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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 CTN 22일 방영 「세계문학기행」

입력 1996-10-21 20:59업데이트 2009-09-2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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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琴東根기자」케이블TV 다큐전문채널 CTN(채널 29)은 세계문학사에 큰 발자취를 남 긴 대문호들의 작품세계와 삶의 궤적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20부작 「세계 문학기 행」을 22일부터 방영한다. CTN이 직접 해외 올 로케로 제작한 「세계…」에서 선정된 작가는 괴테 에밀리 브 론티 셰익스피어 빅토르 위고 안데르센 헤르만 헤세 모파상 유진 오닐 톨스토이 마거릿 미첼 안톤 체호프 등 모두 20명. 지난 8월부터 제작을 시작해 괴테 에밀 리 브론티 셰익스피어 등 3편은 제작을 마쳤으며 빅토르 위고 안데르센 등은 현재 제작중이다. 「세계…」에서는 각 작가의 생가와 작품의 배경이 되었던 장소, 작가들이 즐겨찾 았던 곳 등을 방문, 작가들의 작품속에 녹아있는 그들의 삶을 추적하고 자서전과 소 설속의 이야기를 토대로 작가 생전의 모습을 재현한다. 현지 학자들과의 동행취재를 통해 고증의 정확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고 제작진은 밝혔다. 22일 밤10시 방영되는 첫회는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편. 독일 프랑크푸 르트 생가를 찾아 괴테가 태어난 방과 수많은 작품을 써냈던 방 등을 둘러본다. 또 괴테가 「젊은 베르테르…」의 여주인공 로테의 모델로 삼은 자신의 연인 샤를로테 를 만났던 베츨러마을과 괴테가 묻힌 묘지 등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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