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자영업자 빚 10년새 4.2배… ‘금융 취약고리’로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한국 기업들의 체감 경기 전망이 4개월 연속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산업 외 대부분의 제조업이 ‘고유가’ 영향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4일 한국경제인협회는 매출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7월 종합 전망치가 …

한국 증시가 올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관찰대상국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정부는 다음 달 6일부터 시행되는 외환시장 24시간 개방 등 관련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하며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해 노력할 뜻을 밝혔다. MSCI는 23일(현지 시간…

23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루이뷔통 2027 SS(봄·여름) 남성 컬렉션 패션쇼에서 모델이 런웨이를 걸으며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저출산 고령화
올해 4월 출생아 수가 1년 전보다 18% 늘며 역대 최고 증가율을 보였다. 24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4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 4월 출생아 수는 2만4521명으로 1년 전보다 3734명(18.0%) 증가했다. 4월 기준 출생아 수는 2019년(2만6104명) 이후 7년 만에…

일상 파고든 마약의 유혹
정부가 올 상반기(1∼6월) 실시한 범정부 마약류 특별단속에서 마약 사범 5337명을 적발하고 마약류 759kg을 압수했다. 24일 국무조정실과 관세청, 경찰청 등 관계 부처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제2차 마약류 대책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마약류 특별단속 결과를 …
하나금융그룹은 23일 서울 중구 사옥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청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하나 On, 청년 On’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양 기관은 2029년까지 4년간 전국 60곳의 지역 상권에서 소상공인 사업장을 4000개가량 발굴해…

“정부와 기업, 어른들이 청년 일자리가 늘어나도록 룰을 바꾸는 등 더 노력해야 합니다.”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68)은 23일 서울 영등포구 심팩빌딩에서 동아일보와 인터뷰를 갖고 “시행 100일이 넘은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이 고용 위축을 야기한다면, 옳은 길인지 점검해 봐…
국내 게임 스타트업 벌스워크는 글로벌 벤처캐피털(VC) 알토스벤처스로부터 270만 달러(약 41억 원)를 투자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주주 스마트스터디벤처스도 약 10억 원을 추가 투자해 총유치액은 51억 원이 됐다. 벌스워크는 로블록스 본사의 개발사 지원 프로그램인 ‘로블록스 …

최저임금 논란
중소기업계가 내년도 최저임금 동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고물가·고금리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불 여력이 한계에 달한 만큼 업종별 경영 여건을 반영한 최저임금 결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24일 서울 영등포구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생존을 위한 최…

24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고객이 닭고기를 고르고 있다. 최근 닭고기 가격은 동절기 조류인플루엔자(AI) 유행과 폭염 영향으로 꾸준히 오르고 있다. 이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닭고기(육계) 가격은 1kg당 6616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7%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