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코드, ‘판다서점’ 통해 교정시설 수용자 무료 도서 지원 사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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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코드가 운영하는 ‘우편나라’와 ‘판다서점’의 통합 홍보 간판. 사진제공=애드코드
애드코드가 운영하는 ‘우편나라’와 ‘판다서점’의 통합 홍보 간판. 사진제공=애드코드

교정시설 수용자와 가족을 위한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하는 애드코드가 자사의 도서 구매 대행 플랫폼 ‘판다서점’을 통해 도서 구입이 어려운 수용자를 대상으로 무료 도서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정시설 내 독서 활동은 수용자의 교정·교화와 정서 함양,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돕는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활용된다. 특히 수용 생활 중 접하는 도서는 학습과 자기계발을 위한 필수적인 교육 자료 역할을 하고 있으나, 경제적 사정 등으로 도서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수용자들이 많은 실정이다.

이에 애드코드의 ‘판다서점’은 경제적 취약 계층 수용자를 위한 무상 도서 지원의 핵심 창구로 나섰다. 수용자가 희망 도서나 학습 교재를 신청하면, 판다서점은 내부 검토를 거쳐 지원 여부를 결정하고 해당 도서를 무상으로 발송한다.

교정시설은 보안과 안전을 위해 반입 가능한 도서 기준이 매우 엄격하며 시설별 규정에 따라 반입이 제한되기도 한다. ‘판다서점’은 수용자 전용 도서 구매 대행 플랫폼으로서의 노하우를 살려, 각 교정시설의 반입 기준을 철저히 확인한 뒤 도서를 안전하게 발송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애드코드는 판다서점 외에도 서신 전달 서비스 ‘우편나라’, 교정시설 정보 공유 커뮤니티 ‘그루숲’ 등을 운영 중이며, 이들 플랫폼과 연계해 수용자의 독서 문화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아울러 판다서점은 수용자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지속적인 도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개인과 단체의 도서 기부 참여도 함께 접수하고 있다.

애드코드 관계자는 “판다서점에 도서 지원 요청이 접수되면 내용을 확인한 뒤 순차적으로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수용자의 학습권 보장과 정서적 자립을 위해 도서 기부에 동참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단체의 많은 문의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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