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명 베테랑 중 단 6명만 결선 진출해 정비 역량 겨뤄
올해 8회째 맞이한 기술 경진대회
평택 연수원서 최종 결승 진행
2026 포드 기술경진대회 수상자들. 에프엘오토코리아 제공
에프엘오토코리아가 정비 요원들의 숙련도 향상과 사후 관리 고도화를 겨냥한 ‘2026 포드 기술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발표했다.
올해로 8주년을 맞이한 이 행사는 전국 공식 직영 정비소의 핵심 엔지니어들이 결집해 현장 실무 경험을 교류하고 정밀 진단 능력을 겨루는 무대다. 에프엘오토코리아는 기술 인프라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동시에, 한층 짜임새 있는 고객 관리를 구현해 소비자의 브랜드 신뢰도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지난달 초 막을 올린 이번 대회에는 협력 판매사 소속의 숙련 정비사 85명이 참가했다. 전자 제어 등 첨단 장치에 대한 판독 능력을 검증하는 예선 과제를 뚫고 최종 6인이 결선행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종 결승전은 지난 25일 경기도 평택 소재 전용 연수원에서 치러졌다. 진출자들은 본사의 표준 정비 지침과 최신 진단 장비를 동원해 결함 원인을 신속하게 도출하고 해결하는 종합 응대 능력을 입증했다.
열띤 경연 결과, 선인자동차 소속의 하만도 정비사가 최고 영예인 우승을 차지했다. 뒤를 이어 같은 회사 소속의 조성훈, 김종섭 정비사가 각각 2위와 3위에 입상했다.
이윤동 에프엘오토코리아 대표는 소비자의 편의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전문성을 갖춘 인적 자원을 육성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며, 대면 소통의 최전방에서 근무하는 구성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업무에 임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에프엘오토코리아는 전국 27곳의 전용 정비 거점과 140여 명의 엔지니어를 확보해 사후 관리 역량을 지속해서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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