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개발 ‘ACTS 교수법’으로 교육

  • 동아일보

[2026 국가서비스대상] 대학(소프트웨어 융복합) 목원대학교

목원대학교가 ‘2026 국가서비스대상’ 대학(소프트웨어 융복합)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목원대는 2030년까지 6년간 총 62억 원의 재원을 투입해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중심의 학제 전면 개편과 ‘실감형 콘텐츠’ 인재 양성을 추진하며 고등교육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SW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된 후 대학 고유의 문화예술 교육 역량에 AI·SW 기술을 접목하는 특성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디지털 전환 시대의 경쟁력으로 확장해 예술과 기술을 함께 이해하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목원대 SW중심대학은 ‘The AI·SW-inspired RICH through ACTS’를 교육 비전으로 내세웠다.

핵심 가치인 ‘RICH’는 Realistic(실감형), Interactive(상호작용형), Creative(창의융합형), Hub(융합 거점)를 뜻한다. 증강현실(AR)·가상현실(VR)·혼합현실(XR) 등 실감형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디지털 크리에이터를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울러 목원대는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4대 전략 ‘ACTS 교수법’을 전면에 도입했다.

ACTS 교수법은 이론과 실무를 결합한 액션 러닝, 실제 문제 해결 중심의 캡스톤 프로젝트, 산업체 밀착형 현장 실무 교육인 트레이닝 온 더 잡,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소셜 리빙랩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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