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이하 서부발전)의 KOWEPO 청년자립플러스+(이하 청년자립플러스+)가 ‘2026 국가서비스대상’ 청년 자립 지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의 ‘2023년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8.2%가 가장 필요한 지원으로 ‘경제적 지원’을 꼽았으며 심리·정서 영역의 ‘삶의 만족도’는 5.6점으로 전체 청년 평균(6.72점)보다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부발전은 보건복지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협력 기업이 함께하는 민·관·공 협업 체계를 구축해 자립준비청년의 취·창업·정서 지원을 아우르는 ‘청년자립플러스+’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생계비 지급과 같은 경제적 지원을 넘어 자립 이후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 정착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2024년 협력 중소기업 4곳과 협업을 통해 청년 6명을 대상으로 일 경험 등 취업 지원 사업을 운영했다. 2025년에는 지원 대상과 영역을 확대해 취업 역량 강화와 정서 회복을 병행하는 투트랙 지원 체계를 도입해 사업 효과와 참여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이때 선발된 자립준비청년 21명(일 경험 분야 14명, 창업 분야 4팀)은 약 7개월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해 5명이 취업하고 2개 팀이 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일 경험 분야에 선발된 청년 14명은 협력 중소기업 10곳에서 2개월간 실무 경험을 쌓고 취업 컨설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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