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에게 출퇴근 시간 단축은 단순한 편의를 넘어 저녁이 있는 삶을 보장하는 절대적인 주거 기준이다. 워라밸을 중시하는 흐름 속에서 직주 근접성이 실거주 만족도는 물론 단지의 자산 가치와 직결되는 잣대로 굳어졌기 때문이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지하철 노선과 광역 교통망을 다중으로 품은 핵심 입지로 수요자들의 쏠림 현상이 나타날 전망이다.
아이에스동서가 6월 경북 경산시 중산지구 일원에 분양하는 ‘펜타힐즈 W 1단지’는 펜타힐즈 A2-1블록에 지하 6층∼지상 최고 59층, 9개 동, 전용면적 84∼152㎡, 총 1712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대구 지하철 2호선 사월역이 가까우며 구미∼대구∼경산을 잇는 대경선 광역철도까지 이용할 수 있어 대구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IPARK현대산업개발이 6월 경남 김해시 장유신문지구 신문동 일원에 분양하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 동, 전용면적 84∼128㎡, 총 137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인근 칠산로, 웅장로, 장유로 등의 도로망을 통해 김해 도심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두산건설이 부산 북구 구포동 일원에 조성하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의 정당계약을 8일 진행한다. 구포대교 옆에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바로 앞에 부산 지하철 2호선 구명역이 자리하며 도보권에 KTX와 3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구포역이 위치한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에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는 지하 2층∼지상 27층, 5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430가구 규모다. 서해선 시흥대야역이 직선거리 250m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강남, 종로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출퇴근이 용이하다.
호반건설은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일원에 청년안심주택 ‘호반써밋 양재’의 청약을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지하 7층∼지상 17층, 전용면적 23∼54㎡, 총 224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138가구가 공공지원 민간임대로 공급된다.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이 지나는 양재역을 도보 5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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