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미니) 코리아가 공식 딜러와 협업해 디자인한 ‘더 미니 컨트리맨 S ALL4 딜러 테일러드 에디션’을 온라인을 통해 판매한다. 색상과 디자인, 주요 편의사양을 일반 모델과 다르게 제작해 판매하는 한정판 모델이다.
한정판 모델 중 ‘동성 테일러드 에디션’은 해운대 밤바다 정취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했다. ‘미드나잇 블랙’ 색상에 앞부분 공기흡입구(그릴)과 천정, 사이드미러 덮개, 알로이 휠까지 모두 검은색으로 감쌌다. 실내에도 ‘밤’과 ‘바다’의 색인 검정과 파랑을 적용해 전체적인 디자인 통일성을 강조했다.
‘코오롱 테일러드 에디션’은 미니 컨트리맨 S ALL4 모델 최초로 ‘레전드 그레이’ 색상을 적용한 차종이다. 거기에 그릴과 천장 등은 검은색으로 포인트를 줬다. ‘바바리안 테일러드 에디션’은 검정 계통의 색상에 루프랙을 기본으로 얹었고, ‘도이치 테일러드 에디션’은 다른 세 모델이 검정 계통인 것과 다르게 ‘스모키 그린’ 색상 옷을 입었다. 실내에는 컨트리맨 모델 최초로 브라운 색상의 스포츠 시트가 장착됐다.
컨트리맨은 미니 중에서 큰 차에 속한다. 그래도 차는 날렵하다. 204마력을 내는 엔진과 7단 더블 클러치 변속기가 조합돼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시간이 7.4초면 된다.
모든 모델에는 운전을 도와주는 주행 보조 시스템이 기본 장착됐다. 티맵 기반 내비게이션도 제공된다. 가격은 최저 5100만 원부터다. 회사 측은 ‘테일러드 에디션’ 구매 고객에게 차 외관 그릴 부분에 장착할 수 있는 액세서리인 ‘고배지’를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