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구윤철 “환율 1500원, 외국인 리밸런싱 영향…주식 팔아 달러 환전”
뉴시스(신문)
입력
2026-05-26 11:05
2026년 5월 26일 11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서 답변
“코스피 급등에 외국인 평가액 커져”
“상반기 110조 매도…달러 수요 증가”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대화하고 있다. 2026.05.26. 서울=뉴시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6일 원·달러 환율이 1500원선을 넘어선 배경으로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와 환전 수요 증가를 들었다. 코스피 급등으로 외국인 보유 자산 평가액이 커지자 일부 차익 실현과 포트폴리오 조정(리밸런싱)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무회의에서 외환시장 상황과 관련해 “주요 원인 중 하나가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이 주식을 팔아서 달러로 바꿔 나가는 수요 때문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구 부총리는 “대통령 취임 당시 코스피 시가총액이 2300조원 정도였는데 지금은 주가가 좋아져 6300조원 수준이 됐다”며 “외국인 비중을 단순히 30%만 잡아도 평가액이 1200조원 정도 늘어난 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외국인들이 한국 자산 평가액이 높아지니까 상반기에 110조원 정도를 팔았다”며 “한 10% 정도 리밸런싱을 하다 보니 환전을 하게 되고, 달러 수요가 증가하면서 일시적으로 환율이 1500원을 넘어서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경상수지는 1분기에 738억달러 정도 흑자가 나고 있는데도 외국인들이 일부를 매각하는 과정에서 달러 수요가 늘어나는 것”이라며 “외국인들의 주식 매각 대금 환전 수요가 가장 큰 요인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일정 시기가 돼 주가가 안정되면 멈추겠다”고 말하니 구 부총리는 “그나마 다행인 것은 삼성전자 외국인 보유 비율은 떨어지고 있고, 그 물량을 우리 국민들이 다시 사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향후 반도체 시장이 더 좋아진다면 우리 국민들이 또 돈을 버는 이점도 있다”고 덧붙였다.
[세종=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권은빈, 26세에 연예계 떠난다…“껍데기 인간관계, 공허-불안 시달려”
2
“이란에 항복, 빌어먹을 MOU”…美보수, 트럼프에 불만 폭발
3
B-52 폭격기, 美기지서 이륙 직후 추락…탑승자 전원 사망
4
盧사위 곽상언 저격 사흘만에…유시민, 노무현 재단 떠나
5
백종원·소유진 막내딸, 걸그룹 뺨치는 춤 실력 자랑
6
‘0’ 하나 잘못 붙여…18억 아파트 172억에 낙찰
7
CLC 권은빈, 연예계 은퇴 “공허함·불안함 시달렸다”
8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9
‘이승기·이무진 미정산’ 차가원 대표, 300억대 사기 혐의 영장 신청
10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1
오세훈 “장동혁 재선거 주장 소모적…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2
사퇴론 몰린 장동혁 “전국 재선거 소청”… 당내 “무책임한 행동”
3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4
시위자 1명이 문앞 저지…체육단체, 野중재에도 진입 못했다
5
한병도 “국힘이 맡았던 경제관련 상임위원장 회수 검토”
6
“투표용지 보관할 곳 없다” 선관위 직원들 요청에 인쇄 줄여
7
잠실 시위대·경찰 대치…“체육회 업무 차질” 강제진입 가능성
8
국힘 재선거 요구 기준 ‘고무줄’…대구·경남 빠지고, 서울은 포함
9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10
이준석 “탈모가 생존 문제냐…건보는 정치 하사품 아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권은빈, 26세에 연예계 떠난다…“껍데기 인간관계, 공허-불안 시달려”
2
“이란에 항복, 빌어먹을 MOU”…美보수, 트럼프에 불만 폭발
3
B-52 폭격기, 美기지서 이륙 직후 추락…탑승자 전원 사망
4
盧사위 곽상언 저격 사흘만에…유시민, 노무현 재단 떠나
5
백종원·소유진 막내딸, 걸그룹 뺨치는 춤 실력 자랑
6
‘0’ 하나 잘못 붙여…18억 아파트 172억에 낙찰
7
CLC 권은빈, 연예계 은퇴 “공허함·불안함 시달렸다”
8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9
‘이승기·이무진 미정산’ 차가원 대표, 300억대 사기 혐의 영장 신청
10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1
오세훈 “장동혁 재선거 주장 소모적…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2
사퇴론 몰린 장동혁 “전국 재선거 소청”… 당내 “무책임한 행동”
3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4
시위자 1명이 문앞 저지…체육단체, 野중재에도 진입 못했다
5
한병도 “국힘이 맡았던 경제관련 상임위원장 회수 검토”
6
“투표용지 보관할 곳 없다” 선관위 직원들 요청에 인쇄 줄여
7
잠실 시위대·경찰 대치…“체육회 업무 차질” 강제진입 가능성
8
국힘 재선거 요구 기준 ‘고무줄’…대구·경남 빠지고, 서울은 포함
9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10
이준석 “탈모가 생존 문제냐…건보는 정치 하사품 아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속보]스페이스X, 아마존 제치고 시총 5위로…AI 스타트업 90조원에 인수
프랑스-독일, 전차 공동개발 좌초 위기…‘유럽 자강론’ 삐걱
‘문조털래유’ vs ‘한강새똥돼주길’[황형준의 법정모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