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슬링 재도약 돕는다… 피엠인터내셔널, 대한레슬링협회 지원 발표

  • 동아경제

대한레슬링협회에 건강기능식품 후원
국가대표 선수단 지원 사격
도핑 안전성 입증된 ‘쾰른 리스트’
등재 제품으로 신뢰 구축

피엠인터내셔널, 대한레슬링협회 지원 발표. 피엠인터내셔널 제공
피엠인터내셔널, 대한레슬링협회 지원 발표. 피엠인터내셔널 제공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PMIK)가 침체기에 빠진 한국 레슬링의 재도약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에 나섰다. PMIK는 지난 6일 여의도 본사에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피트라인 제품을 대한레슬링협회에 기탁하는 후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 규모는 총 1억1000만 원 상당이다.

이번 협력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체계적인 신체 관리와 실전 감각 유지를 돕기 위해 성사됐다.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난달 29일에는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품 활용법과 영양학적 정보를 공유하는 교육 세미나를 열어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후원 제품인 피트라인은 공신력 있는 도핑 검사 시스템인 독일 쾰른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금지 약물 성분으로부터 안전하다는 사실이 입증되어, 선수들이 민감한 대회 기간 중에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주요 채택 배경으로 꼽힌다.

오상준 PMIK 대표는 교육 세미나부터 제품 전달까지 일련의 과정이 한국 레슬링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며 세계 무대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다. 이에 김익헌 대한레슬링협회장은 기업의 진정성 있는 후원이 선수들의 기초 체력 증진과 훈련 집중도 향상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화답했다.

한편 PMIK는 한국 지사 설립 8년 만인 2024년 기준 연 매출 5400억 원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현재 암웨이, 애터미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국내 직접판매 시장의 상위권을 점유하고 있다. 독일 본사인 피엠인터내셔널(PMI) 역시 2025년 기준 매출 40억 달러(약 5조8000억 원)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