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필기구 브랜드 라미(LAMY)가 2026 사파리(safari) 스페셜 에디션 신규 컬러라인 ‘네온핑크(neonpink)’와 ‘네온옐로우(neonyellow)’를 출시했다. 라미 제공
독일의 필기구 브랜드 라미(LAMY)가 2026 사파리(safari) 스페셜 에디션 신규 컬러라인 ‘네온핑크(neonpink)’와 ‘네온옐로우(neonyellow)’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네온핑크는 캔디 컬러가 스마트폰 화면 밖으로 튀어나온 듯 강렬하고, 네온옐로우는 어두운 공간에서도 혼자 빛나는 네온사인처럼 시선을 사로잡는다.
라미의 대표 라인인 ‘사파리’는 매년 새로운 컬러의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며 국내외 필기구 수집가 사이에서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라미는 매년 스페셜 에디션을 통해 새로운 필기 경험을 제안해왔다. 이번 네온 컬러는 디지털 세대와 필기 문화를 연결하는 시도”라고 밝혔다.
라미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지난 8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2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네온 테마로 꾸며진 공간에서 신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또 팝업 기간 중 매주 금·토·일요일 오후 2시~6시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전문 캘리그라퍼가 방문객의 감사카드를 직접 작성해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부모님·스승님 등 소중한 이에게 전할 메시지를 라미 필기구로 담을 수 있으며, 현장에서 별도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하다.
2026 사파리 스페셜 에디션 네온핑크&네온옐로우(neonpink & neonyellow)는 라미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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