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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英스카이트랙스 평가 6년 연속 ‘★★★★★ 항공사’에
뉴시스(신문)
입력
2026-04-30 09:28
2026년 4월 30일 0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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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50여가지 평가 항목서 고득점
라운지 점수 올라…확장·리뉴얼 효과
연내 주요 허브 공항 라운지 리뉴얼
ⓒ뉴시스
한국을 대표하는 항공사인 대한항공이 글로벌 유수 평가기관으로 부터 ‘최고의 항공사’라는 평가를 6년 연속 받았다.
대한항공은 영국 평가 기관 스카이트랙스의 ‘월드 에어라인 스타 레이팅’에서 자사가 6년 연속 최고 등급인 ‘5성 항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스카이트랙스는 1989년에 설립된 영국 런던 소재 항공운송 전문 컨설팅 및 평가 기관이다.
1999년부터 매년 전 세계 항공사의 서비스 요소를 평가해 1성부터 5성까지의 등급을 책정한다.
전 세계 항공사 중 5성을 받은 곳은 대한항공을 포함해 ▲아시아나항공 ▲ANA전일본항공 ▲캐세이퍼시픽 ▲에바항공 ▲하이난항공 ▲일본항공 ▲카타르항공 ▲싱가포르항공 ▲스타럭스항공 등 총 10개 항공사다.
이번 평가는 대한항공의 고객 접점 전반에 걸친 서비스 품질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평가 항목은 ▲탑승 수속 및 환승 ▲라운지 등 공항 서비스 ▲기내식 ▲기내용품 ▲기내 서비스 ▲기내 엔터테인먼트(IFE) ▲항공기 좌석 등 550여 가지에 이른다.
대한항공은 ▲웹·모바일 홈페이지 ▲여객운송·라운지·기내 서비스 ▲IFE 시스템·기재 등 순으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라운지 부문이 전년 대비 평가 점수가 크게 올랐다.
대한항공은 이달 일등석·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 오픈을 끝으로 인천국제공항에 차세대 라운지 7곳을 구축했다.
지난 3월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국제공항에 새롭게 단장한 플래그십 라운지를 오픈했다.
대한항공은 향후 미국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등 해외 주요 허브 공항에 위치한 라운지 확장과 리뉴얼을 잇따라 진행해 연내 공개할 계획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은 고객 감동과 가치 창출을 기반으로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개선을 통해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향상된 여행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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