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까사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5월 글로벌 황금연휴 시즌을 맞아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일본 골든위크와 중화권 노동절로 한국 방문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한국형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5월 1일부터 15일까지 해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백화점과 쇼핑몰 입점 매장과 함께 자주의 대표 매장 중 하나인 자주 압구정점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외국인 고객은 매장에서 여권을 제시하거나 알리페이·위챗페이로 5만 원 이상 결제 시 15%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매장 방문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브랜드 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추가 5% 할인이 적용돼 최대 20%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1만5000원 이상 구매 고객이 매장에서 바로 택스 리펀드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편의를 강화했다.
자주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고객에게 K웰니스를 대표하는 아이템들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K아이돌’의 착용으로 화제를 모은 파자마와 한국 전통의 지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인견·냉감 언더웨어, 단아한 한국적 미감이 담긴 도자기 라인, 그리고 건강한 한국 전통 스낵 등이 주요 품목이다. 특히 한국 방문 기념품을 찾는 외국인 고객을 위해 5만 원 이상 구매 시 달고나·오란다·약과로 구성된 K‑스낵 3종 세트를 증정한다.
자주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외국인 고객이 자주를 통해 한국의 일상과 감성을 직접 경험하고 기억에 남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자주가 제안하는 K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이 글로벌 고객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