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국제 피부과학 학술대회에 참가해 더마 연구 성과를 공개하고 피부과학 연구와 교육 협력을 이어갔다.
아모레퍼시픽은 ‘2026 대한피부연구학회-세계피부연구학회 아시아·태평양 지부 공동학술대회’에 참가하고,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를 통해 공식 후원과 연구 발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에 앞서 이달 9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는 사전 학술 프로그램 ‘프리뷰 데이’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젊은 연구자를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함께 아모레퍼시픽 더마 뷰티 연구 역사와 성과를 소개하는 ‘아모레퍼시픽 리서치 톡’ 세션이 진행됐다.
김서영 아모레퍼시픽 R&I 센터 연구원은 민감성 피부를 단순 주관적 증상이 아닌 지속적인 생물학적 반응으로 정의하고 장벽 지질과 유전적 감수성,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등 기전 연구와 인공지능(AI) 기반 객관적인 평가로 확장된 연구 전략을 제시했다. 백병열 연구원은 피부 장벽 회복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피부 라멜라 바디를 모사한 바이오미메틱 기술을 주제로 발표했다.
10, 11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본 세션에서는 김아영 연구원이 인삼 기반 스킨 롱제비티 연구를 발표했다. 김 연구원은 진세노믹스와 림파닉스가 피부의 자생적 방어력과 회복 메커니즘에 미치는 영향 등을 소개했다.
행사 기간 동안 에스트라는 ‘에스트라 라운지’를 운영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피부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더마 사이언스 연구도 소개했다.
한편 대한피부연구학회는 세계피부연구학회 아시아·태평양 지부와 처음으로 공동 학술대회를 열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를 계기로 해외 연구자들과의 더마 사이언스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학술 교류와 공동 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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