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 식품업체를 발굴해 물류비와 홍보비를 지원해주는 상생 사업인 ‘함께사네 가치오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CJ대한통운은 다음 달 25일까지 택배로 제품을 배송하는 판매자를 대상으로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신청하면 CJ대한통운은 판매자가 파는 제품의 맛과 품질, 가격경쟁력, 배송 적합성, 차별성 등을 종합 평가해 총 30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CJ대한통운이 배송 지원금과 물류비 할인 혜택을 주고, 인기 유튜버와 협업해 콘텐츠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 같은 사업을 집행하기 위해 총 4000만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회사 측은 “소상공인들이 겪는 물류 부담을 덜어 주고 경쟁력 있는 상품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하는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원주 기자 takeoff@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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