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세종 전의면 한국콜마 세종 공장에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왼쪽)이 윤상현 콜마그룹 부회장(오른쪽)에게 올해 1호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콜마 제공
중국 생산공장 일부를 정리하고 국내 생산을 확대하기로 한 한국콜마가 정부로부터 올해 첫 유턴 기업으로 공식 확인받았다.
한국콜마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7일 세종 전의면 세종 공장을 찾아 1호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콜마는 중국 베이징 공장을 상반기(1∼6월) 내 폐쇄하고 우시 공장으로 생산을 일원화하기로 했다. 대신 국내 생산 강화를 위해 기존 세종 공장에 1870억 원을 투자해 증설을 하기로 결정하면서 올해 첫 유턴 기업이 됐다.
이날 선정확인서 전달과 함께 유턴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는 간담회도 열렸다. 윤상현 콜마그룹 부회장과 유턴 기업으로 선정된 8개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투자 활성화, 지원 체계 개선 방향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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