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건설은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의 무순위 및 임의공급 청약을 27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홈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4월 30일, 계약은 5월 1일 진행될 예정이다.
공급 유형은 면적별로 구분된다. 전용 84㎡ A·B·C 타입과 103㎡ A·B 타입은 무순위로 공급되고 116㎡ 및 119㎡ A·B 타입은 임의공급으로 진행된다. 무순위 청약은 전국 무주택 세대구성원이 대상이고 임의공급은 국내 거주 만 19세 이상 또는 세대주 미성년자가 대상이다.
단지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7층, 7개 동, 총 2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부터 119㎡까지고 일부 가구는 테라스형으로 설계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2250만 원대로 책정됐다. 비규제 단지로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최대 70%가 적용되며 분양권 전매는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 가능하다.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는 기흥구에서 약 3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 단지로 차별화된 설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일부 세대에는 폭 최대 17m의 광폭 테라스와 알파룸이 적용되고 최상층 거실에는 최대 3.5m의 높은 층고가 설계됐다. 또 피트니스, 실내 골프연습장, GX룸, 작은도서관, 맘스스테이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입지 여건도 주목할 만 하다. 단지는 대규모 개발사업인 용인 플랫폼시티와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하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와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구성역 접근성이 좋다. 중부대로와 동부대로 등 주요 도로망 이용이 편리하고 인근 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진출입도 용이하다.
광교신도시와 수원 영통지구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으며, 대형 쇼핑시설과 공원, 문화시설 접근성이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는 문화공원 조성이 예정돼 있고 신갈공원과 신대호수 등 녹지 환경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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