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산하 브랜드인 무신사 스탠다드의 오프라인 매장 서울 명동점의 3월 외국인 방문객과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23일 무신사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9일까지 명동점을 찾은 외국인 방문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증가했다. 전체 매출 중 외국인 고객 비중은 56%를 차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외국인 매출 비중은 매장이 처음 문을 연 2024년 3월 30%에서 지난해 51%를 달성한 뒤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외국인 고객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36% 증가했다.
한편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의 공연을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이 늘면서 20, 21일 이틀간 해당 점포의 외국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3% 늘었다.
이소정 기자 so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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