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Dining] 롯데마트
1㎜ 슬림 두께, 바삭한 식감 극대화
검정보리 등 프리미엄 통곡물 사용
롯데마트·슈퍼가 전통 간식 뻥튀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MZ세대 입맛 공략에 나선다.
최근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플레저’와 전통 디저트를 즐기는 ‘할매니얼’ 트렌드가 맞물리며 원물 중심의 건강 간식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롯데마트·슈퍼는 12일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한 곡물 스낵 ‘씬크리스피 뻥칩’(95g) 2종을 출시했다.
씬크리스피 뻥칩은 기존의 두툼한 뻥튀기와 달리 약 1㎜의 초슬림 두께를 구현했다. 기름에 튀기는 대신 굽는 방식을 적용했음에도 얇은 단면으로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바삭바삭한 식감을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먹기 간편한 것은 물론 요구르트나 아이스크림에 곁들여 먹는 디저트 토핑 등 다양한 레시피로 활용하기에도 좋다.
원물 구성 역시 이색 통곡물을 활용해 차별화했다. ‘씬크리스피 파로 뻥칩’은 저당 수요를 반영해 고대 곡물로 각광받는 ‘파로’를 50% 함유하고 ‘씬크리스피 블랙보리 뻥칩’은 검정보리·검정찰현미 등 100% 국산 잡곡만을 사용해 본연의 고소함을 극대화했다. 두 제품 모두 고단백·고식이섬유 영양 설계를 바탕으로 개발돼 부담 없이 즐기는 일상 간식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씬크리스피 뻥칩 2종은 롯데마트와 슈퍼 전 점에서 799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롯데마트·슈퍼는 올해 곡물 스낵 외에도 미숫가루, 누룽지 등 곡류 가공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건강 간식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민규 롯데마트·슈퍼 곡물계란팀 MD(상품기획자)는 “기존 뻥튀기가 중장년층의 추억을 자극했다면 씬크리스피 뻥칩은 원물의 건강함에 특유의 바삭한 식감을 더해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익숙한 전통 원물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이색 곡물 간식을 다양하게 선보여 건강 스낵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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