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 간 콘텐츠 및 플랫폼 기술 교류 등 포괄적 사업 협력 약속
플루언씨(fluenC) 플랫폼 기반으로 수학·과학 등 타 교과목까지 영토 확장
사진제공=정상제이엘에스
교육 플랫폼 기업 정상제이엘에스는 종합교육기업 타임교육과 미래 교육 플랫폼 구축 및 콘텐츠 상호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영어 교육 플랫폼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정상제이엘에스와 수학·과학 등 교과 학습 분야에서 방대한 콘텐츠를 가진 타임교육이 손을 잡고 에듀테크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서 제4조에 명시된 기존 협력 사항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협력 내용은 △양사 보유 교육 콘텐츠의 디지털 전환 및 플랫폼 탑재 △온·오프라인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전국 단위 학력 평가 및 경시대회 공동 운영 △학부모 대상 교육 정보 및 컨설팅 서비스 확대 등이다.
양사의 협력 시너지는 현재 진행 중인 ‘VisionX 전국 중등영어단어 챔피언십’을 통해 이미 입증되고 있다. 타임교육이 주요 파트너사로 참여하고 정상제이엘에스의 교육 플랫폼 ‘플루언씨(fluenC)’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 대회는 겨울방학을 맞은 전국 초·중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대회 참가자들은 플루언씨의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시스템을 통해 몰입도 높은 학습을 경험하고 있으며, 오는 28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열리는 결승전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 양사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발판 삼아, 향후 수학 등 다른 과목으로도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정상제이엘에스 박정흠 대표는 “이번 타임교육과의 협약은 단순히 두 기업의 만남을 넘어, 영어와 수학이라는 주요 교과목의 강자들이 만나 실질적인 교육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VisionX 챔피언십처럼 앞으로도 플루언씨 플랫폼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혁신적인 교육 서비스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상제이엘에스는 최근 서울대학교 기술지주자회사 앱티마이저 및 총회미래교육원과의 협약에 이어 이번 타임교육과의 제휴까지 성사시키며, 자사 플랫폼 플루언씨의 외연을 전 과목·전 생애주기 교육으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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