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제조시설 방제 전문기업 캐처스가 ISO 10002(고객만족경영시스템) 인증을 기반으로 현장 서비스 운영 표준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식품제조시설은 공정 특성상 위생 리스크가 상존하는 환경으로 해충 관리 실패는 생산 중단이나 품질 이슈로 이어질 수 있다. 캐처스는 설비 구조와 공정 특성을 반영한 사전 점검, 사각지대 모니터링, 친환경 방제 솔루션 적용까지 포함한 통합 관리 체계를 운영 중이다.
캐처스는 지난해 국제표준화기구의 품질,안전,환경 고객만족 부분의 4대 인증을 모두 취득하며 글로벌 수준의 경영체계를 인정받았다. 캐처스는 해충방제 업계 최초로 고객만족경영시스템(ISO 10002) 인증을 획득해 서비스 품질의 일관성과 고객 응대 및 이슈 처리 절차를 보다 명확히 표준화하고 있으며, 이를 실제 현장 적용하고자 지난 달 30일 서비스 역량 강화 워크샵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실제 식품제조시설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상황을 기준으로 대응 시나리오 교육과 내부 프로세스 점검이 병행됐으며, 현장 테크니션들과 연구소가 함께 참여해 기술 기준과 서비스 운영 절차를 동일한 기준으로 정렬했다.
캐처스 관계자는 “식품제조시설 방제는 현장 모니터링과 관계자 커뮤니케이션을 기반으로, 환경 특성에 맞는 방제 솔루션을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운영 역량이 핵심”이라며 “이번 교육은 이러한 현장 대응 체계를 표준화 및 고도화하기 위한 과정으로,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서비스 관리 체계를 통해 식품제조사 전문 해충 방제 기업으로서 고객사의 위생 관리 리스크를 지속적으로 낮추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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