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CNN 인터내셔널 커머셜(CNNIC)과 공동으로 한국 문화 관련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제작한다. CNNC가 자체 시리즈를 제작하면서 브랜드와 협업하는 사례는 처음이라는 것이 현대차 측 설명이다.
현대차는 CNNIC과의 장기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올해 방영되는 CNN 오리지널 시리즈 ‘케이-에브리싱(K-Everything)’을 단독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한국 문화의 창의성과 저력 등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인 이 프로그램은 ‘K 문화’가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끄는 원인 등을 조명하는 내용으로 제작된다.
총 4부작으로 제작되는 이 시리즈는 음악, 영화, 음식, 뷰티를 주제로 한국 문화가 세계적 신드롬으로 성장한 배경과 창의성을 심층적으로 다룬다. 배우 겸 감독 대니얼 대 킴이 총괄 프로듀서이자 진행자로 참여하며, 가수 태양, 배우 이병헌, 미쉐린 3스타 셰프 코리 리, 모델 아이린 킴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출연한다.
‘케이-에브리띵’은 올해 상반기 CNN 인터내셔널을 통해 전 세계에 방영된다. 관련해 디지털·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콘텐츠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번 후원을 통해 한국 문화의 가치와 영향력을 글로벌 무대에 알리는 동시에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라는 브랜드 비전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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