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티시 터키 스튜디오, 더현대 대구서 ‘빵빵이의 일상’ 팝업 내달 1일까지 운영

  • 동아경제

글로벌 K-캐릭터의 저력 과시
대구 최초 공개 신상품·새해 필수템으로 MZ세대 공략

사진제공=스파이시 터키 스튜디오
사진제공=스파이시 터키 스튜디오
스파이시 터키 스튜디오가 더현대 대구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캐릭터 ‘빵빵이의 일상’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문을 연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2월 1일까지 더현대 대구 9층 ‘더 포럼 by 하이메 아욘’에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대구 지역 최초로 선보이는 ‘근육 빵빵이’, ‘팔베개 쿠션’, ‘실비김치우동’ 등 K-캐릭터 특유의 유머가 담긴 신상품들과 새해 아이템들이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빵빵이 액막이 인형’과 ‘타로 키링’은 신년 필수템으로 입소문을 타며, 한국적인 해학을 담은 K-콘텐츠에 열광하는 MZ세대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 기간 동안 건물 외벽의 대형 파사드 전광판을 통해 ‘빵빵이의 일상’ 홍보 영상을 송출하며 대구 도심을 빵빵이의 유쾌한 에너지로 물들이고 있다. 압도적인 스케일로 구현된 빵빵이의 역동적인 영상은 백화점을 방문하는 고객 뿐만 아니라 인근을 지나는 시민들의 시선까지 사로잡으며, 대구의 새로운 ‘인증샷 성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파이시 터키 스튜디오
사진제공=스파이시 터키 스튜디오
‘빵빵이의 일상’의 원작자 이주용 작가는 “팬들이 빵빵이를 보며 느끼는 즐거움과 위로가 저를 움직이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글로벌 시장 진출 역시 더 많은 분에게 즐거움을 드리기 위한 과정인 만큼, 빵빵이의 일상만의 독창적인 스토리와 콘텐츠의 본질에 집중해 팬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K-콘텐츠를 만들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빵빵이의 일상’은 올해를 글로벌 시장 확대의 원년으로 삼아 적극적인 행보를 펼칠 예정이다. 우선 세계 최대 플랫폼인 페이스북(Facebook)을 통해 에피소드를 순차적으로 업로드하며 미국 시장에 공식적으로 첫 인사를 건넬 예정이다. 더불어 연내 한국, 일본, 중국에서 동일한 컨셉의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동시에 개최할 예정이다. 이는 아시아 전역을 잇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각국 팬들에게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파이시 터키 스튜디오 이샛별 대표는 “이번 더현대 대구 팝업의 열기를 글로벌로 이어가 한·중·일은 물론 미국 시장까지 사로잡는 대표 K-캐릭터로 거듭날 것”이라며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 K-콘텐츠의 새로운 성공 신화를 써내려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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