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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피 오늘 가나요”…삼성전자, 프리마켓서 16만원 돌파
뉴스1
입력
2026-01-22 09:27
2026년 1월 22일 0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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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 2.19% 상승 중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직원 등이 오가고 있다. 2026.1.8/뉴스1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반등하면서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도 급등 중이다. 삼성전자(005930)는 한때 16만 원을 돌파했다.
22일 오전 8시 12분 넥스트레이드에서 거래되는 종목들은 2.19% 상승 중이다.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가 전일 대비 4800원(3.21%) 오르며 15만 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프리마켓서 한때 16만 원도 터치했다.
SK하이닉스(000660)도 3.92% 오르며 한때 78만 원을 회복했고, 현대차(005380) 역시 5.65% 오른 58만 원대에 거래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관련 관세 위협을 철회하며 간밤 미 증시가 회복된 점이 국내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각) 세계 경제 포럼에서 그린란드 문제에 대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와 합의의 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추진에 반대하는 유럽 8개국에 2월 1일부터 부과하겠다고 예고했던 관세도 철회했다. 관세 전쟁 우려가 소강되며 시장 불안이 잦아들었다.
이에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1.21% 상승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16%, 나스닥 지수는 1.18% 올랐다.
엔비디아(2.87%)와 테슬라(2.91%) 등 대형 기술주도 반등했다. 알파벳(1.93%), 메타(1.46%), 애플(0.39%), 아마존(0.13%) 등도 강세를 보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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