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 대표 러닝화… 4세대 모델 출시
이중 나이트로폼 기술로 반발력 향상
엘리트 버전, 24g 더 가벼워진 경량 구조
서울숲 팝업스토어에서 체험 행사 진행
푸마의 대표 러닝화 ‘디비에이트 나이트로(Deviate NITRO)4’ 시리즈가 오는 23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푸마코리아는 20일 신제품 출시를 예고하며 서울숲 인근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푸마의 대표 러닝화 시리즈 ‘디비에이트 나이트로’의 네 번째 세대로, 개선된 나이트로폼(NITROFOAM, 질소 주입 중창 폼) 기술을 적용했다. 제품군은 일상 러닝용 ‘디비에이트 나이트로 4(이하 디나4)’와 마라톤 등 경기용으로 설계된 ‘디비에이트 나이트로 엘리트 4(이하 디나엘4)’ 두 가지로 나뉜다.
‘디나 4’는 가벼운 조깅부터 장거리 달리기까지 폭넓은 러너층을 겨냥했다. 듀얼 레이어(이중 구조) 나이트로폼 미드솔이 추진력을 강화하고, 통기성을 확보한 메쉬 어퍼(갑피)가 편안한 착용감을 낸다고 한다. 여기에 푸마그립(PUMAGRIP) 아웃솔이 다양한 노면에서 안정된 접지력을 유지하며, 유연성을 더한 파워플레이트가 주행 리듬을 자연스럽게 돕는다.
‘디나엘 4’는 빠른 기록을 목표로 하는 러너들을 위해 개발됐다. 중창 소재로 나이트로폼 엘리트 쿠셔닝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으며, 무게는 남성 기준 170g으로 전작보다 약 24g 가벼워졌다. 착화감은 유지하면서도 착지 시 흔들림을 줄였고, 민첩한 반응성과 안정감을 동시에 구현했다.
푸마코리아 관계자는 “러너들의 성능 향상을 돕기 위해 나이트로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왔다. 이번 4세대 모델은 퍼포먼스 러닝화 기술의 진화 과정을 담은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디비에이트 나이트로 4’는 1월 23일부터, ‘디비에이트 나이트로 엘리트 4’는 2월 12일 국내 한정 수량으로 출시된다. 푸마는 1월 24~25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 인근에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신제품 체험 기회와 런칭 에디션(한정판) 사전예약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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