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광주 동구 조선대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제너시스BBQ그룹 윤홍근 회장(71·왼쪽)과 조선대 김춘성 총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너시스BBQ그룹 제공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윤홍근 회장 모교인 조선대학교에 발전기금 10억 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윤 회장은 7일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기업이 성장할수록 그 성과를 미래 세대에게 어떻게 환원할 것인지 고민하는 것이 제게 주어진 책무”라며 “받은 도움을 사회에 되돌려주고, 미래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했다. 이번 발전기금은 조선대의 교육·연구 인프라 확충과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