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창업 컨설팅 기업 ㈜비엔엠컴퍼니가 글로벌 모니터 브랜드 큐닉스(QNIX)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결정하며, 디스플레이 분야 사업 진출을 공식화 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큐닉스는 사명을 ‘비엔엠큐닉스’로 변경하고, 비엔엠컴퍼니 그룹 내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로 새롭게 출범한다.
비엔엠컴퍼니는 그동안 PC방 창업 컨설팅과 PC방 및 F&B 브랜드 운영, e스포츠 인프라 구축 등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기업으로, 이번 큐닉스 합류를 계기로 하드웨어 경쟁력까지 확보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PC방·e스포츠 환경에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자체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큐닉스는 국내외에서 꾸준한 인지도를 쌓아온 디스플레이 모니터 전문 브랜드로, 합리적인 가격대와 안정적인 성능을 바탕으로 게이밍·멀티미디어·사무용 등 다양한 사용 환경에서 폭넓게 활용되어 왔다. 특히 고주사율, 빠른 응답속도, 선명한 색 표현 등 실사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핵심 성능에 집중한 제품 전략으로 가성비 모니터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해왔다. 또 큐닉스는 게이머와 PC 환경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PC방 및 e스포츠 환경에 적합한 디스플레이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실전 중심의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이번 합류를 통해 큐닉스는 ‘비엔엠큐닉스’로 새롭게 출범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디스플레이 기술력에 PC방·e스포츠·공간 운영 노하우를 결합한 차세대 게이밍 모니터 브랜드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한편 새롭게 출범하는 ‘비엔엠큐닉스’는 오는 2월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출시 예정인 QX27B 300 FAST MULTI 모니터는 27형 Fast VA 패널과 최대 300Hz 초고주사율을 지원하는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로, 게임 환경에 필요한 핵심 성능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구현한 고효율 제품이다.
FHD 해상도 기준 DP 1.4 및 HDMI 2.1을 통해 300Hz 출력이 가능해 FPS·RTS 등 반응 속도가 중요한 게임에서도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패널 구동 최적화와 오버드라이브 기반의 잔상 감소 기술을 적용해 고주사율 환경에서도 화면 번짐을 최소화하며, 빠른 화면 전환 상황에서도 또렷한 시인성을 유지한다.
MPRT 0.5ms 응답속도와 4000:1 고명암비, sRGB 99% 색재현율을 갖춰 몰입감 있는 화면을 구현했으며, FreeSync·G-Sync Compatible, 블랙 이퀄라이저, 조준선 등 게이밍 특화 기능을 통해 성능 대비 높은 만족도를 완성했다. 불필요한 사양을 줄이고 실사용에 집중한 구성으로, 개인 게이머는 물론 PC방과 e스포츠 환경에서 비용 대비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모델로 기대된다.
또한 높낮이·피벗·스위블·틸트 조절이 가능한 멀티 스탠드와 3면 슬림 베젤 디자인을 적용해, 장시간 게임 플레이는 물론 다좌석 운영 환경에서도 실용성과 공간 효율을 동시에 고려했다.
비엔엠컴퍼니 서희원 대표는 “큐닉스는 모니터 업계에서 오랜 시간 기술력과 노하우를 축적해온 건강한 브랜드”라며 “이번 전략적 투자 및 합류를 통해 PC방 환경에 적합한 게이밍 모니터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비엔엠큐닉스는 오는 2월부터 본격적인 유통을 전개하며, PC방 점주뿐 아니라 개인 게이머들에게도 공급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PC방 환경에 최적화된 설계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고주사율 게이밍 모니터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업계 및 게이머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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