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연말 특수 오는데…꺼지지 않는 명품 가격, 또 줄줄이 오른다
뉴스1
업데이트
2025-10-17 17:24
2025년 10월 17일 17시 24분
입력
2025-10-17 16:28
2025년 10월 17일 16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티파니·불가리·오메가 등 명품 업계 가격 줄인상
금값 등 주요 원자재값 상승 영향…추가 인상 조짐도
갤러리아백화점 내 불가리 매장 모습.갤러리아백화점 제공) 2021.5.2
명품 주얼리·시계 브랜드가 남은 4분기에도 국내 제품 가격 인상을 단행한다.
17일 명품 업계에 따르면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그룹의 세계 3대 명품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앤코(Tiffany & Co.)가 다음 달 12일부터 국내에서 판매되는 일부 주얼리 및 시계 제품 가격을 평균 5~10% 상향 조정한다.
티파니는 앞서 한국에서 2월과 6월 두 차례 주요 제품군 가격을 올렸다. 이번이 세 번째 인상이다.
이탈리아의 명품 주얼리·시계 브랜드 불가리(BVLGARI)는 11월 10일부터 일부 제품의 가격을 평균 5~10% 올릴 예정이다. 대표 라인인 세르펜티(Serpenti) 컬렉션과 ‘비제로원(B.Zero1)’이 이번 가격 조정 대상으로 알려졌다.
불가리는 6월에도 주요 제품 가격을 6~10%가량 올린 바 있다.
3대 명품 시계 브랜드로 꼽히는 오메가는 다음 달부터 국내 제품 가격 인상에 나선다. 인상률은 평균 5%로 전해진다.
명품 업계의 가격 인상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부셰론(Boucheron)은 올해 2월과 7월 두 차례 가격을 인상했다. 반클리프 아펠은 1월과 4월, 다미아니는 2월과 7월 각각 가격을 조정했다. 롤렉스(Rolex)는 1월과 7월 주요 모델 가격을 최대 7% 올렸다.
주얼리·워치 업계의 가격 인상은 금값 등 원자잿값 상승의 영향이다. 특히 최근 국제 금값은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올해 금값 상승률은 65%에 달하며 이달에만 12% 올랐다.
지정학적 및 무역 리스크, 재정 악화와 국가부채 상승,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독립성에 대한 우려 등으로 인한 안전자산 수요 급증이 금 가격 급등 요인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주원료 가격이 일제히 오르면서 원가 부담이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추후 이 같은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추가적인 가격 인상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月수익 4%” 학부모 모임 14명에 284억 뜯어 포르셰 몬 주부
2
울진서 실종 50대 다이버, 26km 떨어진 삼척서 구조
3
‘사냥 취미’ 美백만장자, 코끼리 엄니에 찔려 사망
4
美총격범 “소아성애자·강간범·반역자” 언급…트럼프 겨냥
5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6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7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8
차기 국회의장 3파전… 與 권리당원 표심 20% 첫 적용 변수
9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지사 출마…“기득권 양당 말고 찍을 사람 저밖에”
10
“급행료 10억 내더라도…” 파나마 운하에 몰리는 정유사들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3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4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5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6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7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8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9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10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月수익 4%” 학부모 모임 14명에 284억 뜯어 포르셰 몬 주부
2
울진서 실종 50대 다이버, 26km 떨어진 삼척서 구조
3
‘사냥 취미’ 美백만장자, 코끼리 엄니에 찔려 사망
4
美총격범 “소아성애자·강간범·반역자” 언급…트럼프 겨냥
5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6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7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8
차기 국회의장 3파전… 與 권리당원 표심 20% 첫 적용 변수
9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지사 출마…“기득권 양당 말고 찍을 사람 저밖에”
10
“급행료 10억 내더라도…” 파나마 운하에 몰리는 정유사들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3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4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5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6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7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8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9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10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폐지 수레 끌고 길 건너던 70대, 차에 치여 숨져
지금 서울 아파트 전세는… “부르는게 값”
1차 ‘고유가 피해 지원금’ 오늘부터 신청… 취약층 먼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