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3년 연속 1위? 스드메 경품?…공정위, 허위 광고 결혼준비대행업계 제재
뉴시스(신문)
입력
2025-09-02 12:07
2025년 9월 2일 12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표시광고법 위반 업체 10곳 시정명령·경고
객관적 비교 없는데도 ‘최저가 보장’ 등 광고
임직원 동원 이용후기 조작·경품 미지급 사례도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0년 추계 제54회 웨덱스코리아 웨딩박람회를 찾은 예비 부부들이 웨딩드레스 상담을 받고 있다. 2020.07.19.[서울=뉴시스]
공정거래위원회가 사업자 규모, 제휴업체 수 등과 관련해 거짓·광고 행위를 벌인 결혼준비대행업체 10곳을 제재했다.
공정위는 2일 표시광고법을 위반한 결혼준비대행업체 10곳에 시정명령 및 경고 조치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지난해 8월 결혼준비대행업체의 부당 광고행위에 대해 직권조사를 실시했고 업체 10곳의 거짓·광고를 적발·시정했다.
광고 유형별로 보면 ‘3년 연속 국내 1위’, ‘업계 최다 제휴사 보유’ 등 객관적인 근거 없이 가장 규모가 큰 사업자인 것처럼 광고한 사례가 가장 빈번했다.
‘대한민국 최대 규모 웨딩 페스티벌’ 등 객관적인 근거 없이 웨딩박람회 규모가 경쟁사업자보다 우월한 것처럼 광고한 사례도 많았다.
객관적 비교 없이 ‘최저가 보장’으로 광고하거나 계약해지 위약금이 실제로는 존재하지만 위약금이 없는 것처럼 광고한 사례도 있었다.
또 ‘스튜디오 무료촬영 1커플, 드레스 무료헤택 3커플’ 등 계약 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것처럼 광고했으나 광고한대로 경품을 제공하지 않은 사레 등 거래조건 관련 거짓·과장 광고행위도 존재했다.
SNS를 통한 이용후기 중 에서는 실제 서비스 체험 없이 소속 임직원이 소비자의 후기인 것처럼 기만 광고한 사례도 있었다.
공정위 관계자는 “결혼 서비스 분야는 일회성 소비 특성 등으로 인해 사업자와 소비자 간 정보의 비대칭성이 크다”며 “사업자가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부당광고를 규제할 필요성이 큰 분야”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조치는 소비자가 정확한 정보를 통해 결혼준비대행업체를 비교하고 합리적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
[세종=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덴마크 언론 “폭력배 트럼프”… 英국민 67% “美에 보복관세 찬성”
2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3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메시지
4
강선우 “원칙 지키며 살아”… 前보좌관 “강선우 1억 받아 전세금 보태” 진술
5
“하루 3분이면 충분”…헬스장 안 가도 건강해지는 ‘틈새 운동’법
6
[횡설수설/신광영]“큰 선물이라고 놀라셨지만 별말씀 없었다”
7
[오늘의 운세/1월 21일]
8
[단독]‘흑백요리사’ 임성근, 음주운전 3차례 아닌 4차례
9
[단독]“여사님께 아주 고가 선물 드리고 싶은데” 윤영호, 건진에 문자
10
원전 신설 꺼리던 李 “여론은 ‘필요’가 압도적”
1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2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3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4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5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6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7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8
[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9
“장동혁 죽으면 좋고” 김형주 막말에…국힘 “생명 조롱”
10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덴마크 언론 “폭력배 트럼프”… 英국민 67% “美에 보복관세 찬성”
2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3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메시지
4
강선우 “원칙 지키며 살아”… 前보좌관 “강선우 1억 받아 전세금 보태” 진술
5
“하루 3분이면 충분”…헬스장 안 가도 건강해지는 ‘틈새 운동’법
6
[횡설수설/신광영]“큰 선물이라고 놀라셨지만 별말씀 없었다”
7
[오늘의 운세/1월 21일]
8
[단독]‘흑백요리사’ 임성근, 음주운전 3차례 아닌 4차례
9
[단독]“여사님께 아주 고가 선물 드리고 싶은데” 윤영호, 건진에 문자
10
원전 신설 꺼리던 李 “여론은 ‘필요’가 압도적”
1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2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3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4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5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6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7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8
[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9
“장동혁 죽으면 좋고” 김형주 막말에…국힘 “생명 조롱”
10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강선우 “원칙 지키며 살아”… 前보좌관 “강선우 1억 받아 전세금 보태” 진술
트럼프 2기 파워엘리트, 백인 87%-남성 83% 충성파만 모았다
李 “장관님, 그걸 혼자 꿀꺽 삼키고 넘어가면 어떡하나…공직기강 문제인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