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여행 플랫폼 ‘비아 신세계’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백화점이 직접 기획해 여행상품을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비아 신세계는 ‘배움과 철학을 얻는 차별화된 경험’을 목표로 하는 여행 플랫폼이다. 상품은 마스터피스, 오리진 등 2개 등급과 4가지 테마로 구분된다.
마스터피스 등급은 △포뮬러1 에티하드 항공 아부다비 그랑프리 2025 VIP 관람 △탐험가 제임스 후퍼와의 북극 탐사 등 특별한 프로그램들로 마련했다. 오리진 등급은 문화적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자택에서 공항까지는 대형 고급 세단을 이용하며 공항 수속을 지원한다. 여행 상품 구매 금액의 최대 100%까지 신세계 VIP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이소정 기자 so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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