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체코전력, 원전 계약 지연에 사과…“한수원 모든면 가장 우수”
뉴시스(신문)
입력
2025-05-07 19:02
2025년 5월 7일 19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CEZ, 산업부 공동취재단에 입장 밝혀
“법원 존중하나 의문…가처분 기각 신청”
“EDF, 지적사항 반영 안 했다…협상 없다”
ⓒ뉴시스
체코전력공사(CEZ)가 체코 신규 원전 최종 계약이 지연된 데 대해 “체코 측을 대표해 한국 정부에 사과드린다”며 “필요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CEZ는 7일 산업통상자원부 공동취재단과의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CEZ 측에서는 ▲파벨 시라니 CEZ 이사회 부의장 ▲다니엘 베네시 CEZ 그룹 CEO ▲토마시 플레스카치 CEZ 신사업 본부장 ▲페테르 자보드스키 EDU Ⅱ CEO 등이 참석했다.
CEZ 측은 “지난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것은 프랑스전력공사(EDF)와 미국 웨스팅하우스, 한국수력원자력의 입찰을 철저히 검토해 평가된 결과였다”며 “한수원의 입찰이 모든 면에서 가장 우수했다. 가격보장이나 공기 준수 보증 등이 가장 확실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탈락한 두 회사가 경쟁보호청 등에 이의를 제기했는데 경쟁보호청이 이의를 기각해 계약을 체결할 수 있게 됐다”며 “하지만 EDF가 경쟁보호청의 결정에 대한 행정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이 가처분을 인용하면서 본계약 체결이 금지됐다”고 설명했다.
체코 현지와와 관련해서는 “한수원이 여러번 현지화 비율 60%를 지키겠다고 했다”며 “계약체결 시 현지화 비율이 정해지는 것이 아니고 사업을 완료하기까지 기대하는 현지화 비율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팀코리아가 하도급 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저희와 협력할 것이고 현지화 비중을 높이기 위해 양측이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며 “체코 기업들이 처음부터 경쟁하지 않고 자기가 원하는 가격으로 공급할줄 알았으나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했다.
EDF의 가처분 신청이 인용된 데 대해서는 “법원의 판결을 존중해야 하지만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다”며 “저희의 이익과 체코의 공익이 훼손되고 있다. 항소 및 가처분 기각 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계약 지연에 따른 손해 규모에 대해서는 “아주 새로운 상황이라 손해 규모를 계산하지 못햇다. 어느 정도 지연될지가 관건일 것”이라며 “지연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고 이후 손해를 계산해 청구하겠다”고 부연했다.
체코 법원에서 이번 입찰이 공정하지 않았다고 판단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최고 행정법원은 저희의 손을 들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EDF 측은 최종입찰서를 제출하기 전 우리가 지적한 사항을 반영하지 않았고 최종입찰서를 제안한 뒤에는 평가만 있을 뿐 협상은 끝난 것이다”라며 “우리가 소송당한 입장에서 EDF와 더 이상 협상할 것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체코 브르노지방법원은 6일(현지 시간) EDF가 한수원과 체코 정부의 두코바니 원전 사업 계약을 멈춰달라며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한수원과 함께 양자 후보에 올랐다가 최종 탈락한 EDF는 체코 반독점사무소에 입찰 절차에 관한 이의 신청을 제기했으나 지난달 기각됐다.
그러자 EDF는 지난 2일 기각 결정이 부당하다며 법원에 취소 소송을 제기했고, 판결이 나올 때까지 한수원의 최종 계약 체결을 중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함께 냈는데 이를 인용한 것이다.
법원은 이날 “(한수원과의) 계약이 체결된다면 EDF는 소송에서 유리한 판결을 받더라도 공공 계약을 따낼 기회를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잃게 된다”고 설명했다.
[세종=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는 2인자 안둬…조국 러브콜은 정청래 견제용” [정치를 부탁해]
2
트럼프 ‘경고’에 물러선 캐나다 “中과 FTA 체결 안해”
3
“전격 숙청된 중국군 2인자 장유샤, 핵무기 정보 美 유출 혐의”
4
이혜훈 낙마, 與 입장 전달 전 李가 먼저 결심했다
5
조정식·윤호중·김태년·강기정…‘이해찬의 사람들’ 곳곳에 포진
6
이해찬 前 총리 시신 운구 절차 완료…27일 오전 한국 도착
7
이준석 “한동훈 사과는 일본식 사과, 장동혁 단식은 정치 기술”
8
중국 軍 2인자 숙청[횡설수설/윤완준]
9
‘한국선 한국어로 주문’…서울 카페 공지 저격한 외국인에 의외 반응
10
국힘 윤리위, 김종혁에 ‘탈당권유’ 중징계…친한계와 전면전?
1
“한동훈에 극형 안돼” “빨리 정리한뒤 지선준비”…갈라진 국힘
2
李 “팔때보다 세금 비싸도 들고 버틸까”… 하루 4차례 집값 메시지
3
탈원전 유턴…李정부, 신규 원전 계획대로 짓는다
4
운동권 1세대서 7선 의원-책임총리까지… 민주당 킹메이커
5
국힘 윤리위, 김종혁에 ‘탈당권유’ 중징계…친한계와 전면전?
6
[단독]‘李 성남-경기라인’ 김용, 보석중 북콘서트 논란
7
이준석 “한동훈 사과는 일본식 사과, 장동혁 단식은 정치 기술”
8
[천광암 칼럼]이혜훈 결국 낙마… ‘탕평’이라도 무자격자는 안 된다
9
‘한국선 한국어로 주문’…서울 카페 공지 저격한 외국인에 의외 반응
10
이혜훈 ‘고구마 줄기 의혹’에 與도 싸늘… 깜짝인사 28일만에 낙마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는 2인자 안둬…조국 러브콜은 정청래 견제용” [정치를 부탁해]
2
트럼프 ‘경고’에 물러선 캐나다 “中과 FTA 체결 안해”
3
“전격 숙청된 중국군 2인자 장유샤, 핵무기 정보 美 유출 혐의”
4
이혜훈 낙마, 與 입장 전달 전 李가 먼저 결심했다
5
조정식·윤호중·김태년·강기정…‘이해찬의 사람들’ 곳곳에 포진
6
이해찬 前 총리 시신 운구 절차 완료…27일 오전 한국 도착
7
이준석 “한동훈 사과는 일본식 사과, 장동혁 단식은 정치 기술”
8
중국 軍 2인자 숙청[횡설수설/윤완준]
9
‘한국선 한국어로 주문’…서울 카페 공지 저격한 외국인에 의외 반응
10
국힘 윤리위, 김종혁에 ‘탈당권유’ 중징계…친한계와 전면전?
1
“한동훈에 극형 안돼” “빨리 정리한뒤 지선준비”…갈라진 국힘
2
李 “팔때보다 세금 비싸도 들고 버틸까”… 하루 4차례 집값 메시지
3
탈원전 유턴…李정부, 신규 원전 계획대로 짓는다
4
운동권 1세대서 7선 의원-책임총리까지… 민주당 킹메이커
5
국힘 윤리위, 김종혁에 ‘탈당권유’ 중징계…친한계와 전면전?
6
[단독]‘李 성남-경기라인’ 김용, 보석중 북콘서트 논란
7
이준석 “한동훈 사과는 일본식 사과, 장동혁 단식은 정치 기술”
8
[천광암 칼럼]이혜훈 결국 낙마… ‘탕평’이라도 무자격자는 안 된다
9
‘한국선 한국어로 주문’…서울 카페 공지 저격한 외국인에 의외 반응
10
이혜훈 ‘고구마 줄기 의혹’에 與도 싸늘… 깜짝인사 28일만에 낙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 “양도세 중과”에 급매 등장했지만…‘똘똘한 한채’ 버티기 전망
환율, 엔화 강세에 장중 1430원대까지 하락…추가 하락 가능성도
중국 軍 2인자 숙청[횡설수설/윤완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