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보며 하나 둘”… 글로벌 피트니스와 삼성, 파트너십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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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TV 사용자가 삼성 데일리 플러스에 있는 ‘F45 프레이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운동을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F45와 파트너십을 맺고 홈트레이닝 프로그램을 무료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