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金배추 맞네” 김장철 앞두고 배추 ‘1인 하루 3통’ 한정판매
뉴스1
입력
2024-10-06 07:23
2024년 10월 6일 07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기지역 9월 소비자물가 1.7% 상승…3년 7개월 만에
배추價 44% 폭등…폭염 등 날씨영향 공급 원활치 않아
경기지역 내 한 대형마트에 배추구입 제한 표시가 게재돼있다.
‘배추 1인 일 3통으로 한정판매.’
본격적인 수확철인 10월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및 전통시장 등에는 가을철에 맛볼 수 있는 음식을 구매하기 위해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로 붐볐다.
6일 경기지역 소재 한 대형마트에서 만난 김모 씨(40대·여)는 본가인 서울로 올라가기 전, 물김치를 만들어 먹기 위해 필요한 재료들을 고르고 있었다. 그는 “부모님도 구입하기 어렵다며 구매를 부탁했다”고 설명했다.
‘배추 한정구매 안내. 1인 일 3통으로 한정판매 합니다’라는 문구에 잠깐 멈칫 한 김 씨는 “왜 이렇게 한정판매 하나요”라고 대형마트 직원에게 묻자 직원은 “공급이 원활하지 않다. 그나마 여기가 저렴한 편이다”라고 답했다.
알배기배추와 손질배추는 각각 6~8봉 정도 남아있었다.
국내산 알배기배추 1봉에 4980원, 국내산 손질배추 1봉에 8900원(할인가 6980원) 등 가격을 유심히 보던 김 씨는 손질배추 2봉, 알배기배추 1봉을 각각 집었다.
대형마트 직원은 “8~9월 폭염으로 날씨가 좋지 않아서 공급이 제대로 안된다고 하는데 어디 언제까지 한정판매 제도를 이어갈 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달 경기도 내 배추가격은 지난해 대비 약 44% 폭등했다.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9월 경기도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9월 도내 소비자물가지수는 114.65(2020년=100)로 전달대비 0.1%, 전년동월대비 1.7% 각각 상승했다.
경기도 소비자물가가 1%대 상승률을 기록, 물가의 전체 흐름은 안정세를 보이나 폭등하는 농축물 부문 가격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경기지역은 1.5% 소비자물가 상승률 기록했던 2021년 2월 이후, 3년 7개월 만에 1%대로 진입했다.
주요 등락품목의 가격 강세를 드러낸 품목은 농축수산물 부문 농산물 품목이며 배추가 44.6% 상승한 것으로 기록됐다. 무 39.3%, 시금치 38.9%, 상추 37.9 등 다른 채소 식품도 농산물 가격 상승 견인의 주요 역할로 꼽혔다.
전체 458개 품목 중 소비자의 구입빈도와 지출비중이 높은 품목 144개를 토대로 작성한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5%, 전년동월대비 1.6% 각각 올랐다. 생활물가지수는 소비자들이 자주 구매하는 품목을 위주로 구성돼 ‘체감물가’라고도 불린다.
생활물가지수의 품목 중 식품과 식품이외는 각각 2.8%, 0.8%로 동반상승 했다.
전체 55개 품목 중 계절 및 기상조건에 따라 해산물, 채소, 과실 등 가격변동이 큰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4.0%, 전년동월대비 2.0%로 동시 오름곡선을 보였다. 신선식품 부문은 ‘밥상물가’ 동향을 알 수 있는 지수다.
특히 신선채소 부문은 11.1%로, 신선어개(생선·해산물) 0.2%와 비교하면 큰 차이의 오름세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발표한 전국 2024년 9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4.65(2020년=100)로 전달대비 0.1%, 전년동월대비 1.6% 각각 상승했다.
(경기=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美 함정에 기뢰차고 돌진하는 ‘자폭 돌고래’ 공격 검토”
2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3
[단독]김관영 지사, 무소속 출마 결심…6일 출마선언 예정
4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5
“된장찌개에 ‘싱크대 뚜껑’이…배 아프면 청구하라더라”
6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7
“독일, 미군 감축보다 두려운 것은…토마호크 미사일 철회”
8
근력 vs 유산소, 뭐가 더 좋을까…정답은 ‘□□’ [건강팩트체크]
9
2년 전 징후도 잡아냈다…AI, 췌장암 진단 정확도 ‘전문의 3배’
10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3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 땐 ‘탈당 불사’…“상식선에서 판단하라”
4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5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6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7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8
‘李지시’ 촉법소년 공론화 종료…만 14세 현상유지 결론낼듯
9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10
유권자 4명중 1명 “지지 정당 없다”… 무당층 4년전보다 10%P 많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美 함정에 기뢰차고 돌진하는 ‘자폭 돌고래’ 공격 검토”
2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3
[단독]김관영 지사, 무소속 출마 결심…6일 출마선언 예정
4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5
“된장찌개에 ‘싱크대 뚜껑’이…배 아프면 청구하라더라”
6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7
“독일, 미군 감축보다 두려운 것은…토마호크 미사일 철회”
8
근력 vs 유산소, 뭐가 더 좋을까…정답은 ‘□□’ [건강팩트체크]
9
2년 전 징후도 잡아냈다…AI, 췌장암 진단 정확도 ‘전문의 3배’
10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3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 땐 ‘탈당 불사’…“상식선에서 판단하라”
4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5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6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7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8
‘李지시’ 촉법소년 공론화 종료…만 14세 현상유지 결론낼듯
9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10
유권자 4명중 1명 “지지 정당 없다”… 무당층 4년전보다 10%P 많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가상계좌 만들고 코인 환치기, 6000억 외화 밀반출
“대표와 사귀더니 센터”…걸그룹 출신 효경, ‘슈가대디’ 폭로
[사설]SNS로 옮겨간 불법사채… 우회로 끊고 예방 강화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