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등급이 A급인 국도화학이 3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국도화학은 3년물로 3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증액발행을 없으며, 대표 주간사는 NH투자증권이다.
다음 달 17일 수요예측을 통해 28일 발행한다.
1972년에 설립된 국도화학은 에폭시수지 등을 제조·판매하고 있으며, 1989년 유가증권 시
장에 상장됐다.
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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