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기업 10곳 중 4곳 “상반기 이자 내면 본전이거나 적자”
뉴시스
입력
2024-07-10 12:22
2024년 7월 10일 12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한상의 "기업들, 금리인하 보수 전망"
ⓒ뉴시스
기업 10곳 중 4곳은 올 상반기 이자를 내면 본전이거나 적자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국내기업 4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업 전망과 대응’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 기업 55.2%는 상반기 이자비용보다 영업이익이 커 흑자를 예상한다고 답했다.
응답 기업 30.2%는 영업이익과 이자비용이 ‘비슷한 수준’이라고 답했으며, 상반기 실적을 ‘적자’로 예상한 기업도 14.6%로 적지 않았다.
대기업, 중견기업보다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상대적으로 더 컸다. 영업이익보다 이자비용이 크거나 영업적자인 기업의 비중이 중소기업은 24.2%로 대기업(9.1%), 중견기업(8.7%)보다 2배 이상 높았다.
고금리 기간 경험한 기업경영 애로를 묻는 질문에는 ‘이자비용으로 인한 재무상태 악화’를 겪었다는 기업이 31.3%로 가장 많았고, ‘신규자금 조달 어려움’을 꼽은 기업이 27.8%로 그 뒤를 이었다.
올해 중 기준금리가 몇 번 인하될 것으로 예상하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47%가 ‘한 번’이라고 답했고, ‘올해는 없을 것’이라고 답한 기업도 40%에 달했다. ‘두 번 이상’ 인하할 것으로 예상한 기업은 13%에 불과했다.
기업들의 보수적인 전망에 대해 상의는 “기업들이 금리 인하에 따른 효과를 기대하고 있지만, 동시에 고환율, 고물가 상황, 미 FOMC 논의 동향 등으로 인해 올해 내에 적극적인 금리인하가 이뤄지기는 힘들다고 관측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금리가 인하될 경우 기업들의 경영방침 변화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 인하시 경영 및 자금운용의 변화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40%는 ‘내년 경영계획에 반영할 것’이라고 답했고, 10%는 ‘바로 변화를 검토할 것’이라고 답했다.
금리인하가 경제활력 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필요한 정책으로는 ‘기업 투자 활성화 유인책’ 37.3%, ‘내수 소비 진작 지원’ 34.3%, ‘기업 부담 규제 철폐’ 19.2% 등의 순으로 꼽았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외파병 간다…태국 ‘코브라골드’ 파견
2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3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4
野 “25평서 5명 어떻게 살았나”…이혜훈 “잠만 잤다”
5
코팅지로 만든 가짜 장애인 주차표지…딱 걸린 차주 결국
6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7
與초선 28명도 “대통령 팔지 말고 독단적 합당 중단하라”
8
“고수익 보장”에 2억 맡긴 리딩방 전문가, AI 딥페이크였다
9
트럼프에 “아빠”…나토총장 ‘아첨 외교,’ 그린란드 파국 막았다
10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1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2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3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4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5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6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7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8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9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치나…현 환율로 韓 135억 달러 많아
10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외파병 간다…태국 ‘코브라골드’ 파견
2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3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4
野 “25평서 5명 어떻게 살았나”…이혜훈 “잠만 잤다”
5
코팅지로 만든 가짜 장애인 주차표지…딱 걸린 차주 결국
6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7
與초선 28명도 “대통령 팔지 말고 독단적 합당 중단하라”
8
“고수익 보장”에 2억 맡긴 리딩방 전문가, AI 딥페이크였다
9
트럼프에 “아빠”…나토총장 ‘아첨 외교,’ 그린란드 파국 막았다
10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1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2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3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4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5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6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7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8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9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치나…현 환율로 韓 135억 달러 많아
10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무장 병원’ ‘면허 대여 약국’ 등 불법 의료기관서 191억 환수
82세에 6번째 징역형 선고받은 장영자[횡설수설/이진영]
與초선 28명 “대통령 언급 말고 독단적 합당 추진 즉각 중단하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