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입주 시작한 부산 신축 아파트 벽에 물 ‘흥건’…시공사 “결로 현상”
뉴시스
입력
2024-07-02 15:25
2024년 7월 2일 15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입주 예정자 "곧 입주인데…장맛비로 더 심해질까 걱정"
시공사 "온도차에 따른 결로…환풍기·제습기 동원해 조치"
ⓒ뉴시스
막 입주를 시작한 부산 강서구의 한 신축 아파트의 실내 벽면에 물이 흥건하게 맺히고 흘러내리는 등 입주 예정자들이 누수로 의심된다며 불만을 표출했다.
다음 주까지 장맛비가 내리는 상황에서 입주 예정자들이 하자 의혹을 제기하며 반발하는 가운데 시공사는 누수가 아닌 결로 현상이라고 해명했다.
2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부산 강서구의 한 신축 아파트 입주 예정자 단체 채팅방에는 최근 내리기 시작한 비로 인해 물이 새고 있다는 불만이 다수 올라왔다.
입주 예정자들은 아파트 지하주차장 바닥에 물이 고이거나 물이 샌 천장 흔적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찍어 올렸다.
아파트 복도와 맞닿은 벽면 하단에서 물이 배어나왔고, 지하 2층에서는 벽면 마감재에 물이 흥건하게 맺혀 있었다.
한 주민은 “이제 입주하는 상황인데 벌써 지하주차장이나 복도에서 물이 새고 있다”며 “며칠 장마기간인데 더 심해지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토로했다.
사전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하자들에 대한 보수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왔다. 하자 위치를 표시한 스티커를 떼지 않은 채 페인트 칠한 곳도 발견됐다고 한다.
입주 예정자는 “사전점검을 갔을 때 하자가 109개 나왔다”며 “며칠 전 가보니 하자 표시는 다 떼었지만 보수는 돼있지 않았다. 시공사는 천천히 처리되니 기다리라고만 한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시공사는 지하층과 외부의 기온차로 인해 나타난 결로 현상으로 환풍기와 제습기를 동원해 조치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시공사 관계자는 “지하주차장에 일부 결로 현상이 있어 최대한 제거하기 위해 조치하고 있다”며 “입주를 시작한 상태여서 입주민이 불편을 겪으면 안되니 현장에서 최대한 빨리 조치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2
트럼프, 찰스3세 어깨 툭툭 논란…“왕실의전 위반” vs “친근함 표현”
3
‘총파업 예고’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동남아 휴가 떠났다
4
“한동훈 조직 없는게 약점…전국서 온 아줌마들로는 안돼”[황형준의 법정모독]
5
‘두물머리 시신’ 유기男, 10대소녀에 150차례 성매매 강요 전과
6
UAE “석유수출국기구 탈퇴”…원유 생산 독자노선 걷는다
7
[단독]우크라戰 파병 북한군 2280여명 전사…첫 공식기록
8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9
보수결집 노리는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에 러브콜
10
“계단 내려가기, 오르기보다 근력효과 2배”…운동 상식 흔들렸다 [건강팩트체크]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3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4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5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6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7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8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9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10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2심도 징역 2년…“죄질 중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2
트럼프, 찰스3세 어깨 툭툭 논란…“왕실의전 위반” vs “친근함 표현”
3
‘총파업 예고’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동남아 휴가 떠났다
4
“한동훈 조직 없는게 약점…전국서 온 아줌마들로는 안돼”[황형준의 법정모독]
5
‘두물머리 시신’ 유기男, 10대소녀에 150차례 성매매 강요 전과
6
UAE “석유수출국기구 탈퇴”…원유 생산 독자노선 걷는다
7
[단독]우크라戰 파병 북한군 2280여명 전사…첫 공식기록
8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9
보수결집 노리는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에 러브콜
10
“계단 내려가기, 오르기보다 근력효과 2배”…운동 상식 흔들렸다 [건강팩트체크]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3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4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5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6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7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8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9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10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2심도 징역 2년…“죄질 중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유명 핀플루언서 사칭 투자사기 확산…평균 1.8억 당했다
김건희 2심서 징역 4년 선고…‘도이치 주가조작’ 일부 유죄로 뒤집혀
‘李측근’ 김용 “백의종군” 선언에 정청래 “미안하고 감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