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60년대생 15% 부모·자녀 ‘이중부양’…3명 중 1명 “난 고독사할 것”
뉴스1
업데이트
2024-06-03 13:53
2024년 6월 3일 13시 53분
입력
2024-06-03 13:52
2024년 6월 3일 13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1960년대생의 15%는 부모와 자녀를 모두 부양하는 ‘이중부양’ 부담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정작 3명 중 1명꼴로 고독사 걱정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재단법인 돌봄과미래가 발표한 ‘60년대생 돌봄 인식 조사’에 따르면 60년대생 15%는 부모와 자녀 양쪽 모두를 부양하는 ‘이중 부양’ 상황에 처했으며, 돌봄 비용으로 월평균 약 164만 원을 지출하고 있었다.
흔히 86세대로 불리는 60년대생은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710만 명)보다 큰 85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16.4%를 차지하는 최대인구집단이다.
(돌봄과미래 제공)
60년대생 10명 중 3명(29%)은 본인이나 배우자 부모와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부모가 있는 60년대생 44%가 본인이나 배우자 부모에게 경제적 도움으로 월평균 73만원을 주고 있다고 응답했다.
49%가 본인이나 배우자 부모가 아프거나 편찮아서 돌봄이 필요하다고 했으며, 이 중 32%는 부모를 직접 돌보고 있다고 답했다.
응답자 84%가 평균 2.0명의 자녀를 두었고, 이들 중 43%는 자녀에게 경제적 도움으로 월평균 88만원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에 함께 살고 싶은 대상은 ‘배우자와 단둘’이 66%였지만 소득에 따라 크게 차이를 보여 1000만 원 이상 77%, 600~1000만 원 미만 76%, 400~600만 원 69%, 200 400만 원 미만 59%, 200만 원 미만 32%였다.
노후 책임에 대해서는 ‘본인’이 89%로 압도적이었다. 60년대생은 흔히 ‘마처세대’(부모를 부양하는 마지막 세대이자, 자녀에게 부양받지 못하는 첫 세대)로 불리기도 한다.
60년대생 62%만이 현재 노후를 준비하고 있으며, 국민연금 80%, 예금·적금·저축성 보험 56%, 사적연금 34%, 주식·채권 31% 등 순이었다.
70%는 현재 수입을 목적으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임금근로자 68%(정규직 69%, 비정규직 31%), 자영업 등 비임금근로자 30%이었다.
죽음에 대한 인식을 보면 30.2%가 ‘본인은 고독사할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다. 소득이 낮을수록 높아, 월 소득 200만원 미만에서는 49.9%에 달했다.
유산상속은 88%가 법적 상속자보다는 ‘나를 간병한 가족에게 더 많은 유산을 상속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전국의 60년대생 980명을 대상 웹·모바일 조사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p)다.
(세종=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2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3
“이준석 액을 매불쇼로 막아”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4
대구 버스 화물칸서 ‘대형 뱀’ 발견…택배 상자서 탈출
5
설리 오빠 “37분짜리 통화 녹취 있다”…김수현 저격?
6
[김순덕의 도발]갑질보다 더한 ‘계급질’의 나라가 온다
7
말다툼 끝에 흉기 휘둘러 동료 살해한 60대 체포
8
30년전 옛 애인 거부에도…자꾸 연락 시도한 50대 스토킹女 벌금
9
이스라엘에 공중급유기 50대 넘게 집결…美 공습 재개 임박했나
10
YS 차남 김현철, 한동훈 지지…“보수 대개조 기대”
1
李 “盧 못다 이룬 개혁 추진…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2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3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4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5
정원오, 구의역 참사 현장서 “안전”… 오세훈, 한강벨트 돌며 “주택 공급”
6
보령 간 장동혁 “내 얼굴 보고 김태흠 한번 더 뽑아달라”
7
‘유승준법’ 만드는 법무부…“병역의무 않고 이득만? 매국적 행위”
8
YS 차남 김현철, 한동훈 지지…“보수 대개조 기대”
9
中지도에 靑-대통령 관저 등 보안시설 무더기 노출
10
[김순덕의 도발]갑질보다 더한 ‘계급질’의 나라가 온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2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3
“이준석 액을 매불쇼로 막아”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4
대구 버스 화물칸서 ‘대형 뱀’ 발견…택배 상자서 탈출
5
설리 오빠 “37분짜리 통화 녹취 있다”…김수현 저격?
6
[김순덕의 도발]갑질보다 더한 ‘계급질’의 나라가 온다
7
말다툼 끝에 흉기 휘둘러 동료 살해한 60대 체포
8
30년전 옛 애인 거부에도…자꾸 연락 시도한 50대 스토킹女 벌금
9
이스라엘에 공중급유기 50대 넘게 집결…美 공습 재개 임박했나
10
YS 차남 김현철, 한동훈 지지…“보수 대개조 기대”
1
李 “盧 못다 이룬 개혁 추진…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2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3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4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5
정원오, 구의역 참사 현장서 “안전”… 오세훈, 한강벨트 돌며 “주택 공급”
6
보령 간 장동혁 “내 얼굴 보고 김태흠 한번 더 뽑아달라”
7
‘유승준법’ 만드는 법무부…“병역의무 않고 이득만? 매국적 행위”
8
YS 차남 김현철, 한동훈 지지…“보수 대개조 기대”
9
中지도에 靑-대통령 관저 등 보안시설 무더기 노출
10
[김순덕의 도발]갑질보다 더한 ‘계급질’의 나라가 온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말다툼 끝에 흉기 휘둘러 동료 살해한 60대 체포
YS 차남 김현철, 한동훈 지지…“보수 대개조 기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