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BBQ, 치킨값 인상 23일→31일로 8일간 유예…“물가 안정 보탬”
뉴스1
업데이트
2024-05-22 18:27
2024년 5월 22일 18시 27분
입력
2024-05-22 18:12
2024년 5월 22일 18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시내의 BBQ 매장의 모습. 2024.5.22/뉴스1
제너시스BBQ 그룹이 23일 적용 예정이었던 가격 인상을 오는 31일로 유예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제너시스BBQ는 “권장소비자가격 조정 정책의 시행 시점을 오는 5월31일로 8일간 유예하기로 했다”며 “물가 안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22일 밝혔다.
당초 제너시스BBQ는 황금올리브치킨 등 23개 제품에 대해 평균 6.3% 인상을 계획했다.
대표 인기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 후라이드 가격은 2만원에서 2만3000원으로 자메이카 통다리구이는 2만1500원에서 2만4000원으로 인상 예정이었다.
원·부재료 가격의 상승, 최저임금, 임차료 및 기타 유틸리티 비용(가스비, 전기비 등)의 급격한 상승으로 가맹점 수익성 악화가 컸다는 설명이다. 국제 올리브유 가격이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오른 것도 영항이 컸다.
다만 제너시스 BBQ는 가격 인상 시스템의 적용, 소비자 우려 등을 고려해 가격 인상을 잠시 미뤘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2028년 유엔해양총회 한국서 열린다…해양오염 등 논의
美국방부, AI 전력화 박차…정부용 제미나이 전면 도입
S&P “내년 한국 성장률 2.3%로 반등…산업별 양극화 심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