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사과값 잡히니 배추·양배추 들썩…평년보다 2천원 넘게 뛰어
뉴시스
업데이트
2024-04-19 10:51
2024년 4월 19일 10시 51분
입력
2024-04-19 10:50
2024년 4월 19일 10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추 4477원·양배추 5815원…전년比 최대 2천원↑
사과값은 평년보다 소폭 감소…개당 2420원 수준
ⓒ뉴시스
사과값이 잡히는가 싶더니 일부 채소 가격이 상승세다. 잦은 비와 일조량 부족으로 배추는 한 포기에 4500원, 양배추는 한 통에 6000원에 육박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다음 달부터 시설 출하량이 풀리면 가격이 하락세로 전환할 거라고 밝혔다.
1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전날 기준 양배추(상품) 1포기 소매가격은 5815원으로 6000원에 육박했다.
지난달에 4000원대(4047원)였던 것에서 1800원가량(43.7%) 뛴 거다. 전년보다는 53.5% 뛰어 2000원 넘게 올랐고, 평년보다는 무려 2136원(58.1%) 증가한 수준이다.
겨울 양배추 주산지인 전남과 제주 지역은 지난 2월 이후 잦은 비가 내리면서 생산량이 전년보다 감소했다.
배추 1포기도 4500원에 가까워졌다. 배추(상품) 1포기 소매가격은 전월보다 30.3% 상승한 4477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보다 1000원 넘게 오른 거다. 배추는 전년보다는 13.4%, 평년보다는 1.1% 올랐다.
배추 역시 2월 하순 잦은 비로 일조량이 부족해지면서 가격이 올랐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3월부터 양배추의 높은 가격이 지속되고 있으나 시설양배추가 출하되는 5월에는 가격이 하락세로 전환되고 봄 양배추가 출하되는 6월에는 지난해 수준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봄 양배추 출하 전까지 납품단가 지원, 농산물 할인지원을 지속하고, 양배추 수입량이 크게 늘어나 이달 중하순께 공급 여건이 개선될 거라고 밝혔다.
배추의 경우도 이달 중 하루 총반입량의 절반인 170t을 매일 방출하는 등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가격이 급등했던 사과는 평년보다 낮은 수준으로 값이 떨어졌다.
사과(후지·상품) 10개 소매가격은 2만4115원으로 전월보다 11.08% 하락했다. 개당 2400원 수준이다. 전년보다는 5.94% 높지만 평년보다는 3.77% 낮다.
사과값은 지난 15일 2만5000원대로 올랐다 다시 2만4000원대로 내려왔다.
배(신고·상품) 10개 소매 가격은 4만4719원으로 전월보다 4.42% 높다. 전년보다 64.29%, 평년보다는 22.41% 높아 여전히 높은 가격을 유지 중이다.
대체로 물량을 크게 늘린 수입 과일은 낮은 가격 수준을 유지했다.
바나나(상품) 100g 소매가격은 전월보다 13.8% 낮은 281원으로 집계됐는데, 전년보다도 15.11%, 평년보다 8.17% 낮은 수준이다.
오렌지(네이블 미국·상품) 10개 소매가격은 전월보다 11.95% 감소한 1만4696원이다. 전년보다 7.83% 낮지만 평년대비로는 20.61% 높은 수준이다.
[세종=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3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4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5
신현빈, 백상 레드카펫서 두 번이나 꽈당…넘어져도 우아한 미소
6
이소영 “특검 공소취소 논란 소지”… 與서 첫 공개 반대
7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8
北여자축구, 한국팀 만나면 펄펄 날아…우승땐 ‘공화국 영웅’[주성하의 ‘北토크’]
9
정원오 “吳, 4선하는 동안 용산땅 방치”…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단계”
10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3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4
우원식 “계엄 반성한다더니 개헌 반대”… 국힘 “계엄 옹호 프레임 씌워”
5
장동혁 “계엄 이후 내부 분열로 尹탄핵” 정청래 “성공했다면 난 꽃게밥”
6
“이게 더 맛있네” 李대통령 부부, 남대문시장서 1인 1호떡
7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10
정원오 “吳, 4선하는 동안 용산땅 방치”…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단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3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4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5
신현빈, 백상 레드카펫서 두 번이나 꽈당…넘어져도 우아한 미소
6
이소영 “특검 공소취소 논란 소지”… 與서 첫 공개 반대
7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8
北여자축구, 한국팀 만나면 펄펄 날아…우승땐 ‘공화국 영웅’[주성하의 ‘北토크’]
9
정원오 “吳, 4선하는 동안 용산땅 방치”…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단계”
10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3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4
우원식 “계엄 반성한다더니 개헌 반대”… 국힘 “계엄 옹호 프레임 씌워”
5
장동혁 “계엄 이후 내부 분열로 尹탄핵” 정청래 “성공했다면 난 꽃게밥”
6
“이게 더 맛있네” 李대통령 부부, 남대문시장서 1인 1호떡
7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10
정원오 “吳, 4선하는 동안 용산땅 방치”…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단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원오 “오세훈식 안돼” vs 오세훈 “과대포장 해소 단계”
국힘 “李 응급헬기 특혜 없었다? 치부 지우려 ‘기억 세탁소’ 자처”
홍준표 “정형근 영입하고 노무현 정신 언급…선거 저급·조잡해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