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4월 셋째 주에는 전국 6개 단지, 총 7980채가 분양 신청을 받는다. 청약홈 개편과 총선으로 미뤄졌던 물량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나오는 모양새다. 이 중 일반분양은 5097채다. 경기 성남시 복정동 ‘엘리프남위례역에듀포레’, 광주 북구 운암동 ‘운암자이포레나퍼스티체’, 대전 유성구 봉명동 ‘유성하늘채하이에르’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이축복 기자 bles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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