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엔화 가치 34년만에 최저
동아일보
입력
2024-04-12 03:00
2024년 4월 1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미국 달러화와 일본 엔화를 들어 보이고 있다. 10일(현지 시간) 발표된 미국의 3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시장 전망치(3.4%)보다 높은 3.5%로 나타나자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크게 약화됐다. 그 결과 미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고, 엔-달러 환율이 달러당 153엔대로 치솟으며 엔화 가치가 34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엔화
#환율
뉴시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탈팡족 잡아라”… SSG닷컴 ‘7% 적립 멤버십’ 등 혜택 경쟁
‘조폭 연루설’ 조세호, 유퀴즈-1박2일 하차
동덕여대 재학생 86% “남녀공학 전환 반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