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식당서 판매하는 소주·맥주 가격, 마트 가격보다 3배 더 올랐다
뉴스1
업데이트
2024-01-23 11:49
2024년 1월 23일 11시 49분
입력
2024-01-23 11:48
2024년 1월 23일 11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의 한 식당 주류 냉장고에 소주와 맥주 등이 채워져 있다. 2023.2.20/뉴스1
지난해 식당에서 판매하는 소주·맥주의 물가 상승률은 마트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소주·맥주의 물가 상승폭보다 3배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 품목별 소비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해 맥주(외식) 품목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4.66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 올랐다.
국제통화기금(IMF) 위기 때인 1997년 59.612에서 1998년 65.373으로 9.7% 오른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특히 지난해 마트·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맥주의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도 105.65에서 108.18로 2.4% 오른 것과 비교해도 약 3배에 가까운 수준이다.
식당에서 판매하는 소주의 소비자물가지수도 크게 뛰었다. 지난해 소주(외식) 소비자물가지수는 114.82로 전년도 106.96에 비해 7.3% 올랐다. 같은 기간 가정용 소주 물가 상승률 2.6%와 비교해도 3배 더 높은 수준이다.
최근 주요 상권 식당에서는 맥주, 소주 가격 인상을 이유로 4000원이던 가격을 적게는 5000원, 많게는 6000원까지 올렸다.
반면 올해는 국산 증류주에 붙는 세금이 줄어 소주 출고가가 약 10% 싸졌다. 이에 따라 하이트진로(000080)는 지난해 12월 참이슬·진로의 출고가를 10.6% 내렸고, 롯데칠성음료(005300)도 처음처럼을 4.5%, 새로를 2.7% 내린 가격으로 출고했다.
일각에서는 주류업계의 출고가 인하로 외식업체 납품가도 낮아질 것이란 전망이 있지만, 현장에 반영되기는 쉽지 않다는 평가도 있다. 외식업체들은 주류 가격 외에도 인건비·임대료 등의 압박을 받고 있어 주류 가격만 낮추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2
임성근 징역 3년…“이런 사람 처음 본다” 재판장도 질타
3
이란 “송곳니 드러낸 사자, 웃는다고 생각 마라”…美에 경고
4
가죽 점퍼에 ‘수탉머리’…김주애 패션에 담긴 ‘후계자 신호’
5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6
‘설상가상’ 트럼프, 관세 패소에 휴전도 흔들
7
“매달 2200만원”…같은번호 고집, 43억 온·오프 동시당첨
8
주가 올라도 지갑 안 열리는 이유[횡설수설/김재영]
9
“이게 더 맛있네” 李대통령 부부, 남대문시장서 1인 1호떡
10
정형근, 계엄 직후 “내란 아냐, 한동훈 왜 날뛰나”
1
‘6·3 개헌투표’ 결국 무산…우원식 “국힘이 기회 걷어찼다”
2
北, 서울 사정권 ‘신형 155㎜ 곡사포’ 연내 휴전선에 배치한다
3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4
정청래 “계엄 성공했다면 李와 나 연평도 끌려가다 꽃게밥 됐을수도”
5
“영업익 현금으로 나눠달라” 한국식 성과급에 흔들리는 기업들
6
민주 46%-국힘 18%… ‘與 공소취소 논란’에도 지지율 격차 여전
7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 위촉에… 與 “독재정권 공안검사” 맹공
8
여교사 신체접촉 초6에 주의 주자…“성범죄자 낙인” 학부모가 고소
9
경찰, 김현지 고발된 사건 모두 각하…“혐의 증거 부족”
10
李, 어버이날 맞아 “평생 헌신한 부모님, 걱정 없이 노후 누릴수 있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2
임성근 징역 3년…“이런 사람 처음 본다” 재판장도 질타
3
이란 “송곳니 드러낸 사자, 웃는다고 생각 마라”…美에 경고
4
가죽 점퍼에 ‘수탉머리’…김주애 패션에 담긴 ‘후계자 신호’
5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6
‘설상가상’ 트럼프, 관세 패소에 휴전도 흔들
7
“매달 2200만원”…같은번호 고집, 43억 온·오프 동시당첨
8
주가 올라도 지갑 안 열리는 이유[횡설수설/김재영]
9
“이게 더 맛있네” 李대통령 부부, 남대문시장서 1인 1호떡
10
정형근, 계엄 직후 “내란 아냐, 한동훈 왜 날뛰나”
1
‘6·3 개헌투표’ 결국 무산…우원식 “국힘이 기회 걷어찼다”
2
北, 서울 사정권 ‘신형 155㎜ 곡사포’ 연내 휴전선에 배치한다
3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4
정청래 “계엄 성공했다면 李와 나 연평도 끌려가다 꽃게밥 됐을수도”
5
“영업익 현금으로 나눠달라” 한국식 성과급에 흔들리는 기업들
6
민주 46%-국힘 18%… ‘與 공소취소 논란’에도 지지율 격차 여전
7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 위촉에… 與 “독재정권 공안검사” 맹공
8
여교사 신체접촉 초6에 주의 주자…“성범죄자 낙인” 학부모가 고소
9
경찰, 김현지 고발된 사건 모두 각하…“혐의 증거 부족”
10
李, 어버이날 맞아 “평생 헌신한 부모님, 걱정 없이 노후 누릴수 있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머스크, 반도체 독립 선언…‘테라팹’ 1190억달러 투자
[동아시론/김대균]삶의 마지막 순간, 응급실과 요양병원 떠돌지 않도록
“교사가 정치적 중립 위반” 3년새 2배 넘게 신고 늘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