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피자·햄버거 “당분간 인상 계획 없어”…정부 물가안정책 동참 의지
뉴시스
입력
2023-12-31 11:38
2023년 12월 31일 11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롯데리아·노브랜드 등 버거 당분간 조정 없어
피자헛·도미노 등 국내 피자브랜드도 동참
최근 치킨 업계에서 일부 브랜드가 가맹점주 요구 등을 사유로 가격을 올린 가운데, 피자와 햄버거 업계는 “당분간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다만 원자재 부담 등 가격 인상 요인이 계속 남아있는 데다, 최근 가맹점주들을 중심으로 가격 인상을 요청하는 흐름이 계속되면서 장기적으로는 인상을 검토하게 될 수 있단 전망도 나온다.
31일 프랜차이즈 업계에 따르면 롯데리아를 비롯한 주요 햄버거 브랜드는 당분간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롯데GRS 외에도 노브랜드버거, KFC 등도 가격 인상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이다. 적어도 새해 연초에는 버거 가격 인상 도미노는 나타나지 않을 전망이다.
햄버거 업계에선 지난 10월 말과 11월 초 사이에 일부 브랜드만 가격을 올렸다. 맥도날드는 11월 2일부로, 맘스터치는 10월 31일부로 일부 제품 가격을 약 6% 인상했다.
이어 bhc치킨이 이달 29일부로 가맹점주들의 강력한 요청을 반영해 2년 만에 치킨 가격을 평균 12.4% 올렸다.
상황이 이렇자 정부는 서둘러 프랜차이즈 업계에 정부의 물가 안정책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8일 국내 대표 외식기업인 롯데GRS 본사(롯데리아·엔제리너스·크리스피크림도넛·빌라드샬롯·플레:이팅 브랜드 운영)를 방문해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물가 안정에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롯데GRS 측은 “원가 절감 등을 통해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동참하고 있지만 고물가로 외식 수요 감소가 심화되고 있어 조속한 외식물가 안정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에 대해 양주필 식품산업정책관은 “외식물가 안정을 위해 업계 경영부담 완화가 선행될 필요가 있어 식재료비 부담 완화와 인력난 해소 등을 위해 정부도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피자 업계 역시 당분간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는 뜻을 밝혔다. 도미노피자와 피자헛, 미스터피자 등은 현재로선 인상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입을 모았다.
피자 브랜드 중에선 올해 피자헛이 가격을 조정한 바 있다. 한국피자헛은 6월 29일부로 일부 피자 메뉴의 가격을 약 2% 올렸다. 다만 이후 추가 가격 인상은 단행하지 않았다.
다만 일각에선 가격 인상 요인이 여전히 남아있어 중장기적으로 가격 조정을 저울질할 가능성이 있다는 입장이다.
한 외식 프랜차이즈업계 관계자는 “재료비부터 인건비까지 가격 인상 요인이 계속되고 있다보니 점주들이 가격 인상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다”며 “다들 정부 물가안정책에 동참해 감내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론 가격 인상을 검토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맨홀에 끼여 발목 뼈 산산조각” 엄지원, 日 여행중 긴급수술
2
美, 최신예 미사일 ‘프리즘’ 이란서 처음 쐈다…“추종 불허 전력”
3
아침 공복 따뜻한 물 한 잔, 정말 살 빠지고 해독될까?[건강팩트체크]
4
[단독]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 이동… 수송기도 배치
5
‘월 400만 원’ 인증한 태국인 노동자…“단 하루도 안쉬었다” [e글e글]
6
‘빅마마’ 이혜정 “부친은 유한킴벌리 초대 회장”…장항준 ‘깜짝’
7
“휴일 없이 한 달 내내 일했다”…태국인 노동자 ‘400만원’ 월급명세서 화제
8
추미애 “공소청법, 제왕적 검찰총장 못 막아”…정부안에 반발
9
“쥐어짜는 듯한 가슴 통증”…봄 환절기 ‘이 질환’ 주의보
10
체중 감량의 핵심은 ‘신진대사’…칼로리 소모 높이는 5가지 방법[바디플랜]
1
배현진 징계 효력 중지…“장동혁 지금이라도 반성하라”
2
사전투표함 받침대 투명하게 바꾼다… 부정선거 의혹 차단
3
[단독]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 이동… 수송기도 배치
4
법원, 장동혁 지도부의 배현진 징계 효력정지
5
李 “기름값 담합은 중대범죄…악덕기업, 대가 곧 알게될 것”
6
민주 46% 국힘 21%…지지율 격차 더블스코어 이상 벌어졌다
7
“우리 아들-딸 왜 죽어야하나” 항의…팔 부러진채 끌려나갔다
8
김어준에 발끈한 총리실…“중동 대책회의 없다고? 매일 챙겼다”
9
李 “‘다음은 北’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 있어…무슨 득 있나”
10
울릉도 갔던 박단, 경북대병원 응급실 출근… “애써보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맨홀에 끼여 발목 뼈 산산조각” 엄지원, 日 여행중 긴급수술
2
美, 최신예 미사일 ‘프리즘’ 이란서 처음 쐈다…“추종 불허 전력”
3
아침 공복 따뜻한 물 한 잔, 정말 살 빠지고 해독될까?[건강팩트체크]
4
[단독]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 이동… 수송기도 배치
5
‘월 400만 원’ 인증한 태국인 노동자…“단 하루도 안쉬었다” [e글e글]
6
‘빅마마’ 이혜정 “부친은 유한킴벌리 초대 회장”…장항준 ‘깜짝’
7
“휴일 없이 한 달 내내 일했다”…태국인 노동자 ‘400만원’ 월급명세서 화제
8
추미애 “공소청법, 제왕적 검찰총장 못 막아”…정부안에 반발
9
“쥐어짜는 듯한 가슴 통증”…봄 환절기 ‘이 질환’ 주의보
10
체중 감량의 핵심은 ‘신진대사’…칼로리 소모 높이는 5가지 방법[바디플랜]
1
배현진 징계 효력 중지…“장동혁 지금이라도 반성하라”
2
사전투표함 받침대 투명하게 바꾼다… 부정선거 의혹 차단
3
[단독]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 이동… 수송기도 배치
4
법원, 장동혁 지도부의 배현진 징계 효력정지
5
李 “기름값 담합은 중대범죄…악덕기업, 대가 곧 알게될 것”
6
민주 46% 국힘 21%…지지율 격차 더블스코어 이상 벌어졌다
7
“우리 아들-딸 왜 죽어야하나” 항의…팔 부러진채 끌려나갔다
8
김어준에 발끈한 총리실…“중동 대책회의 없다고? 매일 챙겼다”
9
李 “‘다음은 北’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 있어…무슨 득 있나”
10
울릉도 갔던 박단, 경북대병원 응급실 출근… “애써보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北 지역 책임자도 인사 쇄신…도·당 책임비서 4명 교체
‘오탈자’ 변시 낭인 2000명 눈앞… “정원 늘려야” vs “이미 포화”
여성에 ‘100만원 수표’ 수십장 든 지갑 과시하려…60억 위조 30대 기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