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냉해·탄저병에 가격 5배 껑충…“대봉감 맛보기 힘드네”
뉴스1
입력
2023-12-11 13:43
2023년 12월 11일 13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암 금정 대봉감 수확현장 /뉴스1
봄철 냉해와 탄저병으로 올해 대봉감(떫은감) 생산량이 지난해 대비 30~40%가량 줄었다.
생산이 줄면서 가격은 5배가량 올랐지만 소비 감소와 함께 생산농가의 소득감소는 불가피해 보인다.
11일 대봉감 주산지인 전남 영암 금정농협에 따르면 지난해 5㎏ 1박스에 5415원에 거래됐던 대봉감은 12월초 기준 2만5000원에 거래되면서 가격이 5배가량 올랐다.
자재비가 예년보다 크게 오른 영향도 있지만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금정농협의 대봉감 수매량은 1200톤이었지만 올해는 183톤에 불과하다.
4월 이상저온으로 냉해가 심각했고 6월과 7월에 호우가 내리면서 탄저병이 확산하면서 생산량이 급감했다.
단일면적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인 650㏊를 재배하는 금정면은 수확량이 급감하고 품질마저 떨어지면서 농민들의 소득 감소는 불가피한 상황이다.
금정농협 관계자는 “가격이 비싸지면 개인간 거래는 늘고 농협 수매량이 줄어든다”며 “농가들도 올해 초에 판매 선약정으로 선급금을 받았다가 소득이 안나와 힘들어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금정농협과 함께 대봉감 생산량 감소에 대비해 공동선별출하 장려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달 말에 금정농협에 대봉감을 수매하면 영암군과 금정농협이 50%씩 부담해 감 20㎏에 최대 1만원씩 농가에 지원키로 했다.
금정농협 관계자는 “올해는 이상기온 등의 영향으로 감이 열리지 않아 수확을 포기하는 농가들이 많다”며 “전반적인 소득감소가 예상된 만큼 군과 함께 농가피해가 최소화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영암=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2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3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4
납중독 사망 50대, 원인은 ‘낡은 보온병에 담은 커피’[알쓸톡]
5
또 결승전, 또 왕즈이, 또 압승
6
“금융거래 자료조차 안냈다”…이혜훈 청문회 시작도 못하고 파행
7
유학생들은 어쩌다 ‘먹튀’, 불법체류자가 되었나[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8
“애들 낙서 골치, 이거면 끝” 선크림 뜻밖의 세척력 [알쓸톡]
9
이준석, 장동혁 단식에 남미출장서 조기귀국…‘쌍특검 연대’ 지속
10
“여성 7명 당했다” 카페 돌아다니며 손님 껴안은 30대 체포 (영상)
1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2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3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4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5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6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7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8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9
단식 장동혁 “장미보다 먼저 쓰러지면 안돼”…김재원 ‘동조 단식’ 돌입
10
한병도 “국힘, 조폭이 이탈한 조직원 보복하듯 이혜훈 공격”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2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3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4
납중독 사망 50대, 원인은 ‘낡은 보온병에 담은 커피’[알쓸톡]
5
또 결승전, 또 왕즈이, 또 압승
6
“금융거래 자료조차 안냈다”…이혜훈 청문회 시작도 못하고 파행
7
유학생들은 어쩌다 ‘먹튀’, 불법체류자가 되었나[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8
“애들 낙서 골치, 이거면 끝” 선크림 뜻밖의 세척력 [알쓸톡]
9
이준석, 장동혁 단식에 남미출장서 조기귀국…‘쌍특검 연대’ 지속
10
“여성 7명 당했다” 카페 돌아다니며 손님 껴안은 30대 체포 (영상)
1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2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3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4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5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6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7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8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9
단식 장동혁 “장미보다 먼저 쓰러지면 안돼”…김재원 ‘동조 단식’ 돌입
10
한병도 “국힘, 조폭이 이탈한 조직원 보복하듯 이혜훈 공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중국인이 한국 경찰서 근무?…“일한다” 인증샷에 ‘술렁’
“금융거래 자료조차 안냈다”…이혜훈 청문회 시작도 못하고 파행
“바퀴벌레 내장은 커스터드 맛” 매일 곤충 100마리 먹는 美남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