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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협력사 납품대금 2조 원, 추석 연휴 전 조기 지급하기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3-09-19 15:31
2023년 9월 19일 15시 31분
입력
2023-09-19 15:28
2023년 9월 19일 15시 28분
한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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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기아 본사.
현대자동차그룹은 협력사에 지급될 납품대금 1조9965억 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장 20일 앞당겨 추석 연휴 시작 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차그룹 계열사에 부품과 원자재, 소모품 등을 납품하는 6000여 협력사가 대상이다. 현대차그룹은 또 전통시장 활성화와 국산 농수산물 소비 증진을 위해 추석 연휴 전 ‘온누리 상품권’을 약 91억 원어치 구입할 예정이다.
한재희 기자 h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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