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추석 앞두고 명품시계·보석 더 잘팔린다는데…“가격도 들썩이네”
뉴시스
업데이트
2023-09-19 14:52
2023년 9월 19일 14시 52분
입력
2023-09-19 14:51
2023년 9월 19일 14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추석 명절을 앞두고 명품 시계·보석 등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브랜드들의 가격 인상 소식도 잇따르고 있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통상 명절 연휴를 앞두고 매장들에 명품 시계에 대한 문의나 제품 수요가 평시대비 증가하는 양상을 보여왔다.
한 전문점에선 추석 연휴가 있던 지난해 9월 명품 시계 매출이 전월 대비 25% 이상 뛰었다.
한 명품 업계 관계자는 “아무래도 명절에는 가족, 친지나 지인들을 오랜만에 많이 만나게 되는데 그동안 개인의 성과들을 명품 시계나 주얼리 등으로 드러내려는 모습도 있는 게 사실”이라며 “통상 명절을 앞둔 시점이 성수기로도 꼽힌다”고 귀띔했다.
실제 연휴 전 롯데·신세계·현대 등 주요 백화점 매장들이나, ‘민트급’(신품에 준하면서도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명품 리셀 상품)을 다량 확보해 전문 판매하는 캉카스백화점 등도 고객들로 분주해진 모습이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계·보석 등 명품 관련 수요가 높아지자 업계의 ‘가격 인상’ 소식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달에만 여러 명품 브랜드가 가격 인상 소식을 전한 가운데, 미국 명품 보석 브랜드 티파니도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티파니는 26일부터 국내 주요 제품의 가격을 5~10% 인상할 예정이다.
티파니는 앞서 2월과 6월 가격 인상을 단행했는데 이달 한 차례 가격을 더 올려 올해 들어서만 세 번째 가격 인상에 나선다.
티파니 뿐 아니라 지난 7월에는 불가리가 주요 제품의 가격을 6~7% 인상해 올해 들어 두 번째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명품 시계 브랜드의 가격 인상도 이어지고 있다.
피아제는 5월에 이어 이달 시계 가격을 4~5% 인상했고, 롤렉스의 산하 브랜드 튜더 역시 1월에 이어 이달 올해 두 번째 가격을 인상했다. 오메가는 2월과 7월 두 차례 가격을 올렸고, 예거 르쿨트르도 1월과 6월 가격을 조정한 바 있다.
하루가 멀다 하고 명품업계 가격 인상 소식이 이어지자, 한 해에 가격을 두 차례 이상 올리는 ‘N차 인상’의 대표 격으로 불리는 샤넬의 가격 인상에 업계는 촉각을 곤두세운다.
샤넬은 지난 2월과 5월 두 차례 가격을 올렸고, 지난해에는 1월·3월·8월·11월 네 차례에 걸쳐 주요 제품의 가격을 3~17%가량 인상한 바 있다.
아직 국내에선 인상 소식이 들리지 않지만, 이달 호주·일본 등 해외 일부 국가에서 가격 인상을 단행한 만큼 업계에서는 조만간 국내에서도 가격이 오를 것으로 전망한다.
앞서 샤넬은 호주에서 ‘클래식 플랩백 미디엄’ 가격을 기존 1만5710호주달러에서 1만6910호주달러(약 1447만원)로 7.64% 인상했다. 일본에서는 WOC(체인지갑·Wallet on Chain) 가격이 50만엔을 넘어섰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뱃살 쏘옥’ 빼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유일한 방법?
2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3
[단독]“물건 보냈는데 돈 안와”… 국제정세 불안에 수출대금 8000억 떼일 위기
4
[단독]정부, 석유화학 이어 배터리 구조조정 시사
5
서울 버스, 오늘 첫차부터 정상운행…노사, 임금 2.9% 인상 합의
6
택배기사 주5일제 해봤더니…“일감 몰려 더 힘들다”
7
[사설]‘대선 후보 날치기 교체’ 떠올리게 한 한밤 한동훈 기습 제명
8
국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결정…장동혁호 ‘뺄셈 정치’ 가나
9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10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1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2
특검 “尹, 권력욕 위해 계엄… 전두환보다 더 엄정 단죄해야”
3
국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결정…장동혁호 ‘뺄셈 정치’ 가나
4
한동훈 “허위조작 제명은 또다른 계엄…장동혁, 날 찍어내려는 것”
5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6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7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8
[사설]특검, 尹 사형 구형… 끝까지 반성은 없었다
9
[단독]김경 “1억원 줄때, 강선우도 함께 있었다” 자수서
10
차 창문 내리자 또 다가와 손잡아…다카이치 ‘극진한 환송’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뱃살 쏘옥’ 빼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유일한 방법?
2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3
[단독]“물건 보냈는데 돈 안와”… 국제정세 불안에 수출대금 8000억 떼일 위기
4
[단독]정부, 석유화학 이어 배터리 구조조정 시사
5
서울 버스, 오늘 첫차부터 정상운행…노사, 임금 2.9% 인상 합의
6
택배기사 주5일제 해봤더니…“일감 몰려 더 힘들다”
7
[사설]‘대선 후보 날치기 교체’ 떠올리게 한 한밤 한동훈 기습 제명
8
국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결정…장동혁호 ‘뺄셈 정치’ 가나
9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10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1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2
특검 “尹, 권력욕 위해 계엄… 전두환보다 더 엄정 단죄해야”
3
국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결정…장동혁호 ‘뺄셈 정치’ 가나
4
한동훈 “허위조작 제명은 또다른 계엄…장동혁, 날 찍어내려는 것”
5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6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7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8
[사설]특검, 尹 사형 구형… 끝까지 반성은 없었다
9
[단독]김경 “1억원 줄때, 강선우도 함께 있었다” 자수서
10
차 창문 내리자 또 다가와 손잡아…다카이치 ‘극진한 환송’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경남 재선’ 최구식 前의원 민주당 입당 신청…진주시장 출마설
‘교원 해킹’ 이용자 554만명 피해 영향권
“삶의 희망 잃어버린 ‘고시촌 중장년’, ‘참 소중한’ 누군가로 돌아왔으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