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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중동 지역서 플랜트 프로젝트로 ‘국위 선양’
동아일보
입력
2023-07-19 03:00
2023년 7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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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한민국 산업대상]
대한민국 산업대상 지속가능 부문
함영빈 대표
㈜함창이 2023 대한민국 산업대상에서 지속가능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함창은 저장탱크 플랜트, 해수담수화 플랜트, 발전 플랜트, 수처리 플랜트 및 산업 설비 부문의 기계 설치 수출 기업으로 국내보다 해외, 특히 중동 지역에서 더욱 명성이 높은 기업이다.
중소기업으로는 이례적으로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에서 활발히 플랜트 수출을 하며 4년 연속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 매출 실적만 보더라도 어려운 국제 정세와 경제 상황 속에서도 매출액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함참 함영빈 대표는 “낮은 부채비율 덕분에 높은 신용 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탄탄한 재무 상태를 바탕으로 성장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함참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주단조 공장을 설립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해당 사업으로 인해 벌어들인 제1차 수주액만 4550만 달러(약 580억 원)에 달한다. 현지에서도 함창의 기술력에 대해 높은 기대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함 대표는 “다양한 국가와 플랜트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가운데 해당 국가 기간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고 외화 획득 및 국위 선양에 이바지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라고 그동안의 성과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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