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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무역수지 적자 5월 지나면 개선…세수 서서히 회복될 것”
뉴스1
업데이트
2023-05-22 11:41
2023년 5월 22일 11시 41분
입력
2023-05-22 11:40
2023년 5월 22일 1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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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뉴스1DB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2일 “5월이 지나면 무역수지 적자 폭이 개선되고 4분기에는 지금과 전혀 다른 대외실적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2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수출 부진 상황을 묻는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추 부총리는 “무역수지 적자는 그나마 지난 4월 가장 작은 폭이었는데 5월까지는 작년 기저효과 등으로 좋지 않을 것”이라며 “세계경기 문제, 수출 경쟁력 구조적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이뤄져 있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 수출은 7개월 넘게 감소한 가운데 5월 들어서도 20일까지 ‘마이너스’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2일 관세청이 발표한 이달 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324억43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1%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43억4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3월부터 지난달까지 14개월 연속 적자행진이며 5월 역시 적자가 유력한 상황이다.
추 부총리는 최근 세수 부족 상황에 대해 “국내외 경기상황이 좋지 않고 특히 기업 이익이 크게 줄어든 영향”이라며 “최근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다가 나아지면서 자연회복해 나갈 것이라고 조심스레 전망한다”고 말했다.
(세종=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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