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명 4인 예약 보장… 수도권 제휴사 언제든 부킹

  • 동아일보
  • 입력 2023년 4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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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골프


골프 인구 500만 명 시대를 맞아 사용자가 늘면서 골프장 예약도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 23년 전통의 금강골프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골프 라운딩 비용을 절감하고 부킹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파격적인 프리미엄 골프 멤버십 출시했다. 회원 전담 예약실과 회원 우선 예약 시스템, 컨시어즈 관리 서비스로 타사 대비 압도적인 높은 예약 확정률을 유지하는 등 탁월한 회원 관리 시스템을 자랑한다. 금강골프 멤버십은 ‘무기명 4인 예약 보장’이 가능하고 수도권 30여 곳 제휴사를 주중, 주말에 관계없이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 부킹할 수 있다. 선불형 멤버십 상품과 보증금형 멤버십 상품 두 가지로 나뉘며 한시적, 한정 구좌로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금강골프 보증금 상품은 3년 후 전액 반환형으로 입회 보증금 1억 원(월 주중 3팀) 또는 (월 주말 3팀)을 보장하며 무기명 4인이 그린피 주중 10만 원, 주말 14만 원으로 서비스를 즐길 수 있으며 입회보증금은 보증보험이 발행된다.

3년간 사용할 수 있는 맞춤형 선불형 상품도 인기가 많다. 선불형 상품임에도 보증보험이 가능하다. 특히 주말만 필요로 하는 법인을 위해 주말 전용 상품도 별도로 구성해 주말 월 2팀 또는 월 3팀을 보장하는 법인 맞춤형 상품을 출시해 선호하는 지역과 시간대에 예약할 수 있다. 무기명 4인 그린피 금액은 전액 면제돼 현장에서 카트비, 식음료비만 결제하면 되는 시스템으로 기존에 가입한 유수의 법인회사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금강골프 프리미엄 골프회원 모집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본사로 문의하면 된다.

황해선 기자 hhs255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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