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정의선 회장 ‘성과보상’ 약속 지켰다…현대차, 전 직원 성과금 지급
뉴시스
입력
2023-02-17 10:13
2023년 2월 17일 10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낸 현대자동차가 전 직원에 특별 성과금을 준다. 성과를 내면 공정하게 평가해 보상한다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약속을 지킨 것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다음 달 2일 전 직원(입사 2개월 미만 제외)에 400만원의 특별 성과금과 주식 10주를 지급할 예정이다. 주식은 무상주와 우리사주 중 선택할 수 있다.
현대차는 “정부의 이중구조 개선 정책에 부합하고, 상생협력을 실행하는 차원에서 계약직과 사내 협력사 근로자 대상으로도 성과금을 줄 예정”이라며 “성과금은 별도로 정해진 내부 기준에 따라 지급된다”고 설명했다.
현대차가 특별 성과금을 주는 이유는 지난해 실적이 큰 폭으로 좋아져서다. 현대차는 지난해 차량용 반도체 부품 공급 부족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지정학적 위험에도 매출 142조, 영업이익 9조8000억원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전기차 모델 아이오닉5가 ‘세계 올해의 자동차’상을 받는 등 주요 글로벌 수상을 통해 품질과 우수성, 고객 가치를 인정받았다.고급 브랜드 제네시스 판매도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전기차 등 고부가가치 친환경차 판매도 증가했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이날 직원에 보낸 메일에서 “지난해 2년 연속 J.D파워 1위를 하며 고객과 시장으로부터 품질을 인정받았다”면서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신 직원 여러분에게 최고 성과에 따른 특별 성과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의선 회장은 지난 2021년 그룹 임직원 대상 타운홀미팅에서 “성과에 대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평가해 보상이나 승진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성과금과 인사를 더 정확하고 철저하게 챙기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장 사장은 “올해는 경기침체와 금리인상 등 불확실한 경제환경이 전망된다”며 “하반기 자동차 산업 내 경쟁 심화도 예상되는 만큼 상반기 각 부문이 보다 더 역량을 집중해 최대 생산 및 판매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2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3
사우디와 갈라서는 UAE…‘형제국’서 ‘장애물’로 인식 바뀌어
4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5
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마가 모자’에 사인도
6
“조응천 출마 제안 처음엔 화내…추미애 나오니 수락”[정치를 부탁해]
7
김혜경 여사, 당원병 환아들과 ‘희망쿠키’ 만들기 체험
8
美국방 “한국, 국방지출 늘리는 모범동맹…특별호의 받을것”
9
치매, 50대 후반부터 변화 시작…68~72세 ‘최대 전환시기’ [노화설계]
10
“비둘기 먹으려” 대나무밭서 탕 탕…불법총기로 사냥한 태국인들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5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6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7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8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9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2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3
사우디와 갈라서는 UAE…‘형제국’서 ‘장애물’로 인식 바뀌어
4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5
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마가 모자’에 사인도
6
“조응천 출마 제안 처음엔 화내…추미애 나오니 수락”[정치를 부탁해]
7
김혜경 여사, 당원병 환아들과 ‘희망쿠키’ 만들기 체험
8
美국방 “한국, 국방지출 늘리는 모범동맹…특별호의 받을것”
9
치매, 50대 후반부터 변화 시작…68~72세 ‘최대 전환시기’ [노화설계]
10
“비둘기 먹으려” 대나무밭서 탕 탕…불법총기로 사냥한 태국인들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5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6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7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8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9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재미 넘어 ‘인생 한 방’ 꿈… 즉석복권 긁는 청춘들
뉴욕 범죄 급증 인터뷰 1년 후… 결국 총격 사망한 식료품점 직원
靑 “고가 1주택자가 장특공 혜택… 시정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